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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별난 사람.  http://www.supulgrim.org   -홈지기
아무이유 없이.
개성에 대해 생각해 봤다.
유별나고, 개성 넘치는 사람이라고 하는 부류는 과연 어떠한 사람들일까?..

나는 곰곰히. 내가 아는 사람들을 하나씩 떠올려 봤다.
ㄱ이라고 하는 사람에게서 떠오르는 느낌
ㄴ이라고 하는 사람에게서 떠오르는 느낌.
ㄷ이라고 하는 사람에게서 떠오르는 느낌.
...

어느 한 사람도 평범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없었고.
어느 한 사람도 내 이상형을 만족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어떨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무난하고 평범할것이라 생각했던 나 역시
유별난 사람임을 알았다.
운이 좋다면 나는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의 유별난 사람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조금 달라 보이려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상 모든 유별난 사람중의
한명. 그리고 나역시 남의 이상에 결코 도달 할 수 없는..
홀연. 유별이 평범이고 평범이 유별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나비의 꿈 속에 내가  존재하는 것인지  
내 꿈 속에서 내가 나비로 된 것인 지.
헷갈려 했다던 노자의 심정 처럼.
나는 오늘. 그 아무것도 아닌 편견 속에 갖혀 살았던 나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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