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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만들기     -^하늘천사^
사람은
무엇이는 가만히 놔두고 감상하지 못하는 것 같아 슬프다.
해는 이미 말라버린 감정에 충실한 충전자 일지도 모르고
별은 아가들의 빛나는 눈동자 일지도 모르며
달은 마음이 배고픈 이들의 양식일지도 모르는데

해도 달도 별도 원형이라 한다.
다 같은 모양이 아닌데도..

누구나 선입견이 있고 편견이있고 가치관이 있지만..
한번쯤은.
모든걸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보았으면 좋겠다.

자연 그자체의 아름다움과 쉼을..
그리고 존재의 미(美)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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