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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밀란

제목:

감동이 살아 숨쉬는 스타시입니당 *^^*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템플러를 만난듯

짜릿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수 없었을때...럴커에 찔리듯

아팠습니다...

당신을 잊기위해 아비터를 만들듯 오래 참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제 마음 여기저기 멀티가 많아...

엘리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은 내마음이 무한맵인양...한없이 크기를 키워갔고...

저그인것처럼 다른것이 자리잡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러쉬하고 싶었지만...

시져탱크같은 막강함도...

고스트같은 히든 카드도...

드롭과 같은 기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당신을 향한 마음은

저글링 개떼 마냥 들끓었고...

인터셉터와 같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벙커와 같이 지켜주고...

당신의 아픔을 아비터 처럼 덮어주었으면 합니다...

저의 모든 아픔을 사라지게 해주는...

메딕과 같은 당신을 위해...

아직은 미네랄이 부족하지만...

SCV처럼 열심히 일해서...

파일론 같은 빛나는 보석하나를...

맵핵보다 더 환한 당신의 손에 장식해주며...

조용히 속삭여 보고 싶습니다...

영원히 당신과 얼라이 하고 싶다고.................

PS : (펌) 자료출처는 모르겠습니당
친구가 메일로 보내줬는데 좋아서 이렇게 공유합니당 *^^*
모두 웃는얼굴 좋은하루 보내세요 *^^*


^하늘천사^	오오.. 공감^^ 스타크를 이용해서 굉장이 유연한 글(?)을 쓰는듯.. 휴.. 멋집니다^^	2004/01/01



422	성공하는 사람들이 2004년에 해야하는 10가지 [3]	홈지기	2004/01/07	667

421	유안진님의 "그리운 말 한마디" 中 [1]	바보	2003/12/22	697

420	이해의 나무 [1]	연리지	2003/12/21	678

419	아름다운 손. [2]	바보	2003/12/19	635

418	흐르는 강물처럼 [1]	모래요정	2003/12/16	620

	감동이 살아 숨쉬는 스타시입니당 ^^ [1]	아밀란	2003/12/11	692

416	이런사람이 되기를	freedom	2003/12/10	623

415	딱 세가지만 생각하기루 해요~^^	가비수	2003/11/26	722

414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슬이	2003/11/20	708

413	웃어보렴 [1]	freedom	2003/11/19	807

412	이런사람되기를 [1]	핑크가면	2003/11/08	819

411	천사나라이야기~*	핑크가면	2003/11/07	638

410	미소의 가치	+하루+ㅇㅅㅇ;;	2003/11/06	768

409	가을의 욕심	텅빈충만	2003/11/03	577

408	세잎클로바 이야기 [1]	freedom	2003/10/22	782

407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바보	2003/10/11	761

406	소중한 것 먼저하기	연리지	2003/10/09	818

405	꼭 끌어안아 주십시요.	바보	2003/10/04	717

404	사랑은 영혼을 앓는 이의 몫입니다.	바보	2003/10/03	524

403	꿈을 이룰려면	우제헌	2003/10/02	675

402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연리지	2003/09/30	726

401	손가락이 열 개인 이유	연리지	2003/09/30	1140

400	당신은 [2]	루키	2003/09/26	901

399	꼬마 철학자 [1]	연리지	2003/09/24	541

398	가장 외로운 날엔...	모래요정	2003/09/12	767

397	초인이란 [1]	guru	2003/09/06	589

396	"구멍가게" 라는 책..	바다처럼	2003/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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