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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자연저쪽나라
제목: 평화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
평화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삼아 주십시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합을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거짓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곳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당신의 종으로 삼아 주십시오.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기를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기를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기를
제가 간구하도록.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고
자신을 버리는 죽음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나이다.



이 시는 제가 좋아하는 책 '블루엔젤'에서
죄송함을 무릅쓰고 가져온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당신은 정작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단순히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당신만의 '빛'만을 원하지는 않았나요.
자신이 외롭고 슬플때... '빛'을 원하기만 하고 다시 되돌려주진 않았는가요.

당신은 혹시 한 분야에서 흔히 말하는 '최고'가 되고 싶지 않은가요.
하지만 자신을 인정해주는, 뒷받침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그 능력도 무용지물이란걸.
저는 '최고'란 여러사람들의 땀과 마음을 모아 만들어진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하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선 사람들의 정과 보살핌이 필요했었을 테니까요.
당신이 힘들때 주위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영양제가 되어 다시 일어날수 있었을
거예요.

  
당신이 원하는 '빛'을...당신이 가지고 있는 '빛'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 쓰면 어떨까요.


추신. . . .  아, 좋은 글을 올린다고 하면서 정작 제 생각만을 밝힌건 아닌지..
그래도 이 시가 여러분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기를 작게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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