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수: 638 (511 검색 됨) , 6 / 현재 19쪽 :들어가기 :가입  

내용 열람
이름: 우엥
제목: 언제나 뒤늦게 깨닫죠...
그대가 떠난뒤에야 그대가 제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알게되었어요...
그대가 떠난뒤에야 그대가 제게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였는지 알게되었어요...
그대가 떠난뒤에야 제가 그댈 얼마나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게되었어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하는 사람것들이 떠날때 그제서야 깨닫게 되요...
그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존재였는지, 나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하지만 그걸 일찍 깨닫게 되면 소중한것을 잃어버릴 필요는 없겠죠...
그걸 늦게 깨닫는 사람만이 소중한것을 읽게되요...
당신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것이...
지금 내 곁에 있는지.. 점점 떠나가는지..
다시 한번 뒤돌아보세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얼마나 그사람이나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였는지,, 얼마나
사랑한 존재였는지...






376    음..."일생"이라 붙여 봤는뎅...이상한가요?^^ [1]  언제나...~   2004/10/12  533
375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Lovely Angel   2004/10/11  551
374    취직되면 한턱 낼게  모래요정   2004/09/19  501
373    살앙...이란.^^*  언제나pureennamu   2004/09/14  540
372    제목ㅡ.ㅡa"?생각하지 않고 쓴글이라...^^*  언제나pureennamu   2004/09/13  416
371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웃는얼굴   2004/09/03  548
370    함께 가는 길  길가에서   2004/08/13  664
369    죽음으로 가는 오메가 시계를 아십니까?  텅빈충만   2004/08/10  447
368    형과 어머니의 이야기 (너무나 감동적인 글) [1]  홈지기   2004/08/09  620
367    [엄마 어린이집에 이상하게 생긴 친구가 왔어요] [1]  텅빈충만   2004/08/09  437
366    아버지의 시계  惡∽女ø   2004/08/07  486
365    난... 과연 세상을 이기었을까?! [2]  쮸야   2004/07/20  441
364    내삶의 주인공 [2]  은빛숲속에서   2004/07/01  674
363    서툴수록 완벽한 고백  백지   2004/06/28  521
362    거지가 준것 [2]  백지   2004/06/22  496
361    삶의 지혜  쮸야   2004/06/22  623
360    세 가지 습관  바보   2004/06/18  560
359    그리운 친구...  행복한 천사...   2004/06/16  447
    언제나 뒤늦게 깨닫죠...  우엥   2004/06/16  497
357    그대가 나간뒤... [1]  우엥   2004/06/11  391
356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모래요정   2004/05/29  680
355    너에게 하나만 묻고싶다.  쮸야   2004/05/27  571
354    사람은 기대를 거는 만큼 최선을 다하게 된다.  쮸야   2004/05/24  516
353    * 귀한 인연이길 *  모래요정   2004/05/23  569
352    *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  모래요정   2004/05/18  545
351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  모래요정   2004/05/07  586
350    아버지..  ^하늘천사^   2004/05/01  478

[1][2][3][4][5] 6 [7][8][9][10][11][12][13][14][15][16][17][18][19]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salz / images, from origial dotted by koll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