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수: 638, 3 / 현재 24쪽

:들어가기 :가입

Category (638)

좋은 글 소개 (509)

좋은 책 소개 (24)

기타 글 (98)

[알림 글] (1)

내용 열람

이름:

^하늘천사^

제목:

장외인간 -이외수

시험이 끝나고 약 반년간 펴지않았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잡스럽게 흥미로 읽었던 판타지 내용의 책은 표현력은 길러주지만 글의 깊이는 새겨주지 않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 최고의 작가라 불리우는 이외수 작가님의 장외인간을 빌려보았지요.
이외수 작가님의 풍자와 해악 그리고 언어유희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정말 새롭고도 참신하더군요^^

저는 김진명 소설가를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그분의 소설에 나오는 스토리가 한국인에게 보상심리가 적용되니까요..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은 명확하고 직선적이지만..
이외수 작가님의 소설은 은유하고 곡선적이더군요..
정말 즐겁게 본 책이였습니다.


바보	저도 이외수 작가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 꼭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고마워요^하늘천사^님	2008/06/03	x



584	[출근길에 있었던 일]	홈지기	2010/08/01	253

583	경이로운 지구 [2]	익순이	2010/04/04	752

582	[돈으로 살 수 없는것!]	홈지기	2010/03/08	302

581	[아내] [2]	홈지기	2009/11/05	323

580	[인생반전 연습]	홈지기	2009/10/13	314

579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홈지기	2009/08/01	319

578	글로 된 보석 [2]	홈지기	2009/05/31	422

577	의지	홈지기	2009/04/24	294

576	독서형 인간 10개명	홈지기	2008/09/30	352

575	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하늘천사^	2008/05/14	376

	장외인간 -이외수 [1]	^하늘천사^	2008/04/30	445

573	[두번째 파리 -티파사] [3]	바보	2008/04/07	496

572	밑에글의 라일락님...좋은 사이트 정말 감사합니다..	잘생긴놈	2008/04/05	398

571	╋☞╋☞╋☞╋ 오호라 요거 잘하면 연봉보다 낫겠는걸요 ╋☞╋☞╋☞╋ @ [1]	라일락	2008/04/05	410

570	윗사람의 처신	홈지기	2008/03/25	444

569	어항속의 비극 [1]	홈지기	2008/02/03	443

568	행복이란,,,	조은별♥	2008/01/24	616

567	[땅 쓸고 꽃잎 떨어지기를 기다리노라] 중에서 [1]	홈지기	2008/01/16	574

566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별찌	2007/11/28	468

565	(퍼온글)관심이란	까꿍	2007/11/03	488

564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미소의 가치_카네기 인간관계론_中	맑은나무	2007/10/22	542

563	마음으로 본다는 것 [1]	홈지기	2007/09/05	608

562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2]	까꿍	2007/08/24	671

561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맑은나무	2007/06/20	523

560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2]	바보	2007/05/19	760

559	프라미스 PROMISE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1]	맑은나무	2007/05/04	658

558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홈지기	2007/04/20	594


	[1][2] 3 [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