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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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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러나 이제 보니,


¤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때문이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남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좋은 생각 中

- 모든 나쁜 점들을 남에게 돌리는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다 남이 잘못해서 일어난 것이
다 하고 인식하게 되거든요.
모두다 나에게 사랑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오늘까지의 저의 나쁜 점들을 사랑으로 다스려야 겠지요 ^ ^



  바보 모든 화와 불행과 미움은 자기 마음안에서 싹튼다는 것 알면서도 남만 탓하게 됩니다. 이 글 아주 좋아요.^^ 2002/10/20 x  
  바게트 사랑이란 따스한 단어는 가슴속에 차곡차곡 모아두면 흘러넘쳐서 주변을 물들이죠. 그렇게 행복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2002/10/21 x  
  우울증 네, 바케트님 말처럼 행복이란 건 그리 어려운 것 만은 아닌가 봅니다. 사랑이 있는 한 말이죠..^ ^ 2002/10/21 x  



125    작은 행복~~~~  lily7925   2002/10/31  989
124    고뿔엔 마늘이 직빵 이래요... [2]  lily7925   2002/10/31  742
123    하늘과 바다의 사랑 [1]  freedom   2002/10/30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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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면 죽어버리는 식물 [1]  Lovely Angel   2002/10/28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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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제 보니, [3]  우울증   2002/10/20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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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느낌이 오는 사랑 이야기 [2]  로키   2002/10/20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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