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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리^^
제목: 딱 한사람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각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에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 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에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소금별 ^^ 2002/11/28    



152    마지막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  로키   2002/11/29  706
   딱 한사람 [1]  우리^^   2002/11/28  755
150    없음` [4]  무명   2002/11/27  549
149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4]  바보   2002/11/26  797
148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7]  Lovely Angel   2002/11/25  894
147    근심으로 여울지는 그대 가슴에 기쁨을 두어요. [1]  바보   2002/11/25  555
146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_ [1]  바게트   2002/11/24  712
145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2]  Lovely Angel   2002/11/23  670
144    마중물이 된 사람 [1]  우리^^친구ㅋㅋ   2002/11/18  671
143    사랑하면서도.. 이젠..  레인   2002/11/18  803
142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중에_  바게트   2002/11/17  705
14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1]  로키   2002/11/16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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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최고의 자리  freedom   2002/11/12  818
138    판도라의 상자  freedom   2002/11/12  845
137    사람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3]  바보   2002/11/12  761
136    저는 너무 힘들게 살앗습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10]  시들지않는화   2002/11/11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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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만원에 담긴 행복. [2]  바보   2002/11/10  829
133    작은행복  투게더   2002/11/07  1247
132    집착 [2]  바부   2002/11/05  668
131    고통과 역경을 받아들인다.  바보   2002/11/02  709
130    그대가 진정 사랑한다면-----용혜원님시  freedom   2002/11/02  844
129    한석봉이야기 [1]  freedom   2002/11/02  724
128    어느 그림의 사연 [1]  freedom   2002/11/01  828
127    바다색 물고기의 사랑  꿈꾸지않는새   2002/11/01  1120
126    최고의 작품  freedom   2002/10/31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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