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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보
제목: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 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하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 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홈지기 참 좋네요. 감탄 ^^ 2002/11/26 x  
  양은희 이거 퍼가두 됄까요? 참 좋으네요... 2002/11/27 x  
  바보 그럼요^^ 2002/11/28 x  
  작은별장미 저두 퍼갈께요... ^^ 2003/12/22 x  



152    마지막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  로키   2002/11/29  706
151    딱 한사람 [1]  우리^^   2002/11/28  754
150    없음` [4]  무명   2002/11/27  549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4]  바보   2002/11/26  796
148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7]  Lovely Angel   2002/11/25  894
147    근심으로 여울지는 그대 가슴에 기쁨을 두어요. [1]  바보   2002/11/25  555
146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_ [1]  바게트   2002/11/24  711
145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수 있다면 좋을텐데.... [2]  Lovely Angel   2002/11/23  669
144    마중물이 된 사람 [1]  우리^^친구ㅋㅋ   2002/11/18  671
143    사랑하면서도.. 이젠..  레인   2002/11/18  803
142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중에_  바게트   2002/11/17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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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생각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2]  바보   2002/11/14  834
139    최고의 자리  freedom   2002/11/12  818
138    판도라의 상자  freedom   2002/11/12  845
137    사람좋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3]  바보   2002/11/12  760
136    저는 너무 힘들게 살앗습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10]  시들지않는화   2002/11/11  759
135    당신은 그 사람을 가지셨나요? [3]  mysky   2002/11/10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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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그대가 진정 사랑한다면-----용혜원님시  freedom   2002/11/02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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