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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홈지기
제목: '선사의 설법'중 -한용운
나는 선사(禪師)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너는 사랑의 쇠사슬에 묶여서 고통을 받지 말고 사랑의 줄을 끊어라.그러면 너의 마음이 즐거우리라'고 선사는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선사는 어지간히 어리석습니다.
사랑의 줄에 묶인 것이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의 줄을 끊으면 죽는 것보다도 더 아픈 줄을 모르는 말입니다.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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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대 앞에 나는 (좋은시)  lily7925   2002/09/24  1089
23    어느 중국 작가의 말 [2]  사막의 우물   2002/09/18  1182
22    행복을 잃는다는 것은...  별찌   2002/09/18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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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참 아름 다운 사람》  이쁜이   2002/09/15  1560
19    『☆가질수 없는 사랑...』  쩡아~*^^*   2002/09/15  1126
18    나는 괜찮습니다. [1]  lily7925   2002/09/14  1207
17    그를 사랑한다면..  소금별   2002/09/14  1004
16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글....  소금별   2002/09/14  1946
15    ▶아름다운 손◀ [3]  이쁜이   2002/09/13  1139
14    소금별  수기의 소금별   2002/09/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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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산중문답'중 -조지훈  홈지기   2002/09/12  788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자~♡  Lovely Angel   2002/09/10  2096
10    '우리들의 새 대통령'中 -임보  홈지기   2002/09/09  775
9    이렇게 사랑하기를...  silverfish7   2002/09/08  1233
8    세상 끝닿을 때 없다고 느껴질 때.  silverfish7   2002/09/08  1015
7    '사랑법(法)' -강은교 [1]  홈지기   2002/09/07  1114
6    홀로서기  silverfish7   2002/09/06  1056
5    글모음-넷  홈지기   2002/09/04  1204
4    글모음-셋  홈지기   2002/09/04  1000
3    글모음-둘  홈지기   2002/09/04  969
2    글모음-하나  홈지기   2002/09/04  1306
1    친구는..☆  이쁜이   2002/09/04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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