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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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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그인 후 글을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엄청난 광고 세례로 인해 부득이하게
회원에 한해 글을 올리도록 글쓰기 권한을 조정 하였습니다.
불편함을 예상하지만,
누구라도 마음 편히 글을 읽고 쉬어 가실 수 있도록한
피치 못한 조치이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광고 올리시는 분들께 따끔한 한마디.
"오지마세요!"

*깨알 추신
"오긴 오시되 광고는 안 돼요~"

-홈지기




notice    ★ 로그인 후 글을 올려주세요~  홈지기   2015/03/10  207
637    [너의 때가 오고 있다]  홈지기   2023/01/11  22
636    [부부인생가]  홈지기   2023/01/11  24
635    [이르러서는 모두 같다]  홈지기   2021/03/02  49
634    [체력을 먼저 길러라]  홈지기   2020/12/15  32
633    [당신의 눈을 가리는 것은?]  홈지기   2020/12/15  32
632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홈지기   2020/12/15  33
631    [큰 돌과 작은 돌]  홈지기   2020/12/15  29
630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홈지기   2020/12/15  34
629    [가슴을 적시는 글]  홈지기   2020/12/15  41
628    [새엄마를 정말 미워했습니다]  홈지기   2020/07/21  58
627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홈지기   2019/11/04  51
626    몇가지 좋은 글  홈지기   2019/11/04  48
625    [나는 성장 할 수 있다]  홈지기   2019/11/04  45
624    [가장 받고 싶은 상]  홈지기   2017/10/06  68
623    [내가 살아보니까]  홈지기   2016/06/08  118
622    [잊지마라]  홈지기   2015/09/16  147
621    [입을 다스리는 글]  홈지기   2015/09/16  216
620    비관주의  홈지기   2015/07/23  158
619    [짜장면]  홈지기   2015/06/30  259
618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홈지기   2015/03/09  237
617    오늘 혹시 아이에게 짜증내셨나요?  홈지기   2014/04/22  142
616    [너만 그런 것이 아니다]  홈지기   2014/04/01  285
615    [만일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홈지기   2014/03/09  181
614    엄마의 약속  홈지기   2014/02/20  174
613    [사는 일]  홈지기   2014/02/05  241
612    시소  맑은 나무   2013/09/12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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