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약 반년간 펴지않았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잡스럽게 흥미로 읽었던 판타지 내용의 책은 표현력은 길러주지만 글의 깊이는 새겨주지 않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 최고의 작가라 불리우는 이외수 작가님의 장외인간을 빌려보았지요.
이외수 작가님의 풍자와 해악 그리고 언어유희는..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정말 새롭고도 참신하더군요^^
저는 김진명 소설가를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그분의 소설에 나오는 스토리가 한국인에게 보상심리가 적용되니까요..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은 명확하고 직선적이지만..
이외수 작가님의 소설은 은유하고 곡선적이더군요..
정말 즐겁게 본 책이였습니다.
바보
저도 이외수 작가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
꼭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고마워요^하늘천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