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더 비참한 처지에 있는가를 재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누가 더 용서와 희망 쪽에 가까이 서 있는가를 봐야한다. '
<사랑을 가장 먼저 배우는 티베트 아이들 이야기>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정희재-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과연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인데도
아직도 이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티베트의 땅과 정신을 빼앗기 위해 티베트인들에게
중국인들이 행하는 학살과 학대가 있다는 것을
이렇게 뼛속깊이 느낄 수 있었을까요..
그 오랜 시간전에 우리나라가 일본치하에 있었을 때 당했던 온갖
만행들과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중국인들이 티베트인의 땅과 야크를 빼앗고, 버터차를 마시는 것을
금하고,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욕하고 말살하려고 하고,
어린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살생을 하게 하는 숙제를 내는..
그래서 티베트의 어린아이들은 발에 동상이 걸리고
몇날 몇일을 그 추운 히말라야 산맥을 걸어서 하루에도 몇명씩
매일 그렇게 인도로 넘어옵니다.
인도에는 ' 티베트 어린이 마을' 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만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만 안고 살아가지만
중국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천사처럼 해맑게 웃는 티베트의 어린아이들
이 책을 꼭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티베트는 역사상 단 한번도 중국에 속한 적이 없었다
티베트는 독창적인 역사와 종교, 문자, 언어. 문화를 가지고 있는
독립 국가이다
티베트인에 대한 감금과 고문, 학살을 중지하라
티베트 땅에서 티베트인을 소수 민족으로 전락시키는
한족 이주 정책을 멈추라
아름다운 티베트 땅에 핵폐기물을 유치하지 마라.
-본문에 있는 티베트인의 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