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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판
제목: 그리운 친구에게 중에서...
밤이면 창밖의 가로등이 마치 저 아래 길가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처럼 그렇게 느껴집니다.

신기한 일이죠?

밤이 되고 불이 켜진 다음에야 우리는 거기 그 자리에

가로등이 서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됩니다.

낮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지요.

그런 가로등처럼 밤이 되고서야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에게도 있다면,

바로 낮 동안 집 주위에서 묵묵히 서 있다가

해가 지면 어둠을 밝혀 주는 가로등처럼 내 가장 가까이에서

당신을 사랑해 주는 그런 사람들일 것입니다.



출처 : 그리운 친구에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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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2]  바보   2007/05/19  737
21    *프라미스 PROMISE* 눈 많은 그늘나비의 약속...* [1]  맑은나무   2007/05/04  632
20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까꿍   2006/12/18  752
19    SEED & FLY DADDY FLY 가네시로 가즈키 작.  ^하늘천사^   2006/09/06  439
18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 않게  바보   2005/12/12  591
17    9개의 인생거울 [도시는 아득히 먼곳에 있었다]  박혜선   2005/07/22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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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해인씨의 "꽃삽"이라는 책..  ^하늘천사^   2004/05/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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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야생초 편지 중에서...  별찌   2003/04/16  939
8    달팽이가 만난 하늘  잠자리   2003/04/13  840
7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2]  바보   2003/03/31  1050
6    헬렌 니어링, 또 다른 삶의 시작  바보   2003/03/28  714
5    연탄길.. [1]  lily7925   2003/02/11  1073
4    좋은 글 [2]  꿈꾸는 소녀   2003/02/04  1223
3    ☆갈매기와꽃개의눈물겨운사랑이야기☆펌글  죽음보다깊은잠   2002/12/19  901
2    청개구리 [2]  lily7925   2002/09/25  1293
1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틱낫한 저(著),류시화 옮김 [2]  홈지기   2002/09/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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