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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보
제목: 헬렌 니어링, 또 다른 삶의 시작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고 주고 또 주어라.
내 안에 갖고 있는 것이 적은데 그것을 남에게 주지
않고 붙들고 있을 이유가 있겠는가?
내가 무슨 대단한 존재라고 꽉 움켜쥐고 내놓지
않는단 말인가? 내가 가진 것이 별로 없다면 나는 나를
열어 놓음으로써 오히려 다른 것을 얻게 된다.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나는 내가 무언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 작은 것을 기르고
확장시켜야 한다. 기여하라. 자아를 잊어라. 보고 듣는 것 안에 존재하라.
달콤한 순간이든 '지극히 어려운' 순간이든 매순간을 충분히 경험하라.
85년 동안의 경이로운 삶의 기회를 갖고 난 지금도 내 우주에는
아직 너무나 많은 헬렌이 있다. 그것을 버려라."

-<헬렌 니어링,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헬렌 니어링의 절친한 친구 엘렌 라콘테가 헬렌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헬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소박하고 간단한 삶을 산 사람이다.
헬렌과 그의 남편 스코트는 한적한 시골에 직접 돌로 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평생을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채식주의자였고, 그들의 단순 소박한 삶을 강의와 책를 통해서
그리고 그들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들은 좋은 환경, 소박한 식사, 육체노동, 단순한 삶의 방식으로 90이 넘는
나이에도 여느 젊은이들 처럼 삶에 활력이 넘쳤고, 힘든 노동도 거뜬히 할 수 있었다.
자유가 넘치고, 자연을 사랑하는 소박한 삶
우리 모두가 이런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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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개구리 [2]  lily7925   2002/09/25  1293
1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틱낫한 저(著),류시화 옮김 [2]  홈지기   2002/09/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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