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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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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을 다스리는 글]
[입을 다스리는 글]

말 해야 할 때 말 하고,
말해서 안될 때 말 하지 말라.
말 해야 할때 침묵 해도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 해서는 안된다.
입아 입아 그렇게 만 하여라 !




511    [너의 때가 오고 있다]  홈지기   2023/01/11  24
510    [부부인생가]  홈지기   2023/01/11  25
509    [이르러서는 모두 같다]  홈지기   2021/03/02  51
508    [체력을 먼저 길러라]  홈지기   2020/12/15  34
507    [당신의 눈을 가리는 것은?]  홈지기   2020/12/15  33
506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홈지기   2020/12/15  34
505    [큰 돌과 작은 돌]  홈지기   2020/12/15  31
504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홈지기   2020/12/15  36
503    [가슴을 적시는 글]  홈지기   2020/12/15  43
502    [새엄마를 정말 미워했습니다]  홈지기   2020/07/21  59
501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홈지기   2019/11/04  52
500    몇가지 좋은 글  홈지기   2019/11/04  51
499    [나는 성장 할 수 있다]  홈지기   2019/11/04  46
498    [내가 살아보니까]  홈지기   2016/06/08  119
497    [잊지마라]  홈지기   2015/09/16  150
   [입을 다스리는 글]  홈지기   2015/09/16  218
495    비관주의  홈지기   2015/07/23  159
494    [짜장면]  홈지기   2015/06/30  260
493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홈지기   2015/03/09  239
492    [만일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홈지기   2014/03/09  182
491    [사는 일]  홈지기   2014/02/05  241
490    시소  맑은 나무   2013/09/12  256
489    시절인연[時節因緣]  맑은나무   2013/07/25  192
4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홈지기   2013/07/03  204
487    [가젤과 사자이야기]  홈지기   2013/02/24  210
486    [어느 철학 교수의 강의]  홈지기   2013/02/24  204
485    말.. [1]  맑은나무   2012/08/26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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