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를 모두가 사랑했죠,
여러 남자들이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청혼들을 했지만
그녀는 거절해야 했답니다.
왜냐하면 ,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삐에로였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삐에로가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삐에로와 결혼한 그녀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삐에로는 그녀의 행복을 깨고 말았습니다.
매일 밤 술을 먹고 그녀를 때리고 욕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 아니, 그것은 눈물이 아니라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였습니다.
그것을 본 삐에로는 순간 나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후로 삐에로는 계속 아내를 때렸습니다. 다이아몬드때문이었죠
어느날 삐에로는 집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름다운 아내는 빨간 다이아몬드를 남긴채
싸늘히 식어 있었습니다.
삐에로는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었죠.
그후로 삐에로는 눈에 빨간 눈물을 그리고 다녔답니다...............
[+] 그림이 있었다면 좋았을걸.. 그냥 생각난대로 끄적이다 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
1년 동안 여기를 방문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음,. 머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반갑습니다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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