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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07월26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어마나!!!
주소가 바뀐줄도 모르고 낙서장이 없어진줄알았네요...
제가 무심한건가봐요...

수풀님들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홈지기
ㅋㅋ  네 아주 조금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름 잊는 줄 알았습니다. ^^;
이렇게 소식을 알려주시니 세상. 어렵긴 어렵더라도 그간 잘 살아오셨다는
소식을 듣는 것 같아. 다행스럽고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즐겁게 휴가도 보내시면서. 님 역시
좋은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좋은 날입니다. ^^

    
 07월1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어깨인대..치료를 해도  조심해야겠지만,
사람사는게 어디 그러랴....
아주많이아파야 시간내서 병원가고,  왠만하면 대충참고 일하기마련...
2주전에는 너무 아파서 병원행..일반찰영하고..사진을 보는데,,,
갑상선에 강낭콩만한 혹이 있다면서 큰 병원 가보세요..하는데

ㅎㅎㅎ;사람 참,,, 말로만 듣던 갑상선"
큰 병도 아니라는데 무슨 병원은 그리도 북적이는지..
시틸 찍어보니,,내 목에 크고 작은 혹들이 6개에다..
2.5쎈티 크기의 혹까지 보태서 7개다.ㅎㅎ;
그것도 모자라서 테두리에 하얗게 머가 ...있다면서
조직검살 해보잰다..ㅎ

아니,,시틸 찍어서 그리 큰혹이 있고 테두리에 백색같은 것이있따면
바로 조직검살 하믄 되지?   왜...1주일후에 다시
씨티찍고조직검살하자는건지...;

별것도 아니라고들 하지만 ㅎㅎ; 검사+결과가 나올땐 까진
내가 ㅎ웃어도 웃는게 아니다.^^
신랑은 고생시켜서 맘이 아프담서 급기야 눔물까지^^;
자기말론 땀이라고 하지만,,,  내 맴이 더 아프담.
아프지말아야지..

수풀님들 홈지기님..
몸 챙기가면서 일하세요.
아프지마세요^^
 홈지기
수풀님들 걱정 일단 접어두시고 나무님의 몸을 부지런히 챙기셔야 겠어요...
아니. 무슨 혹이 그리도 많이 나셨대요..
검사 결과가 큰 문제가 없다고 나올것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만.
무리하면 또 그러하실테니.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연장하여 푹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언제나 이쁜 가정으로 교훈을 주시는 님의 모습에 또 한 수 배웠습니다.
이제 다 잘 될것 입니다~!

    
 07월0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마음도대고 몸도 대다..
 홈지기
'대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종종 쓰시는 말인데.. ^^
맑은나무님~ 남편분과. 휴가 좀 내세요.
맨날 일만 하시더니 체하신것 같아요.

하루쯤 원 없이 몸도 마음도 쉬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쁘디들의 바람이기도 할것 같아요.. ^^

    
 06월2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오옹~~!
한걸음 자료실..
.
.
작지만 큰 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여긴 언제봐도 편안한 그 자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ㅎ
 홈지기
사막의 오아시스요? ㅋㅋ 과찬이세요.~~
아직 한게 많이 없는걸요.. ^^;
그래도 이 작은 우물을 지켜주고 가꿔주신 건 늘 님과 수풀님들이시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06월2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모든 것을 잡아 먹는 시간.."이란 글을 어디서 본듯한데..
ㅎㅎ;정말 빠릅니다 저녀석..   낼 모래면 7월,어휴 ㅡㅡㅋ
장맛비가 웃지방에 쏟아진다는데..울동넨 찌뿌등ㅎㅎ
이런날씨엔 그저 웃지요..웃어야해요..^^
^____________^
 홈지기
비슷한 시를 올려 놓은 적이 있는 것 같아 뒤적여 보니
글 올린지가 벌서 작년 9월이었네요. ^^;
아이구 어쩌나... 시간은 저를 부지런히도 챙겨 갔거늘.
저는 이리도 시간을 못챙기고 있었던 걸까요...?

나무님. 저도 그냥 웃어 보렵니다. ^^

뉴스에 연신 장마 피해 소식에 걱정스러웠는데요. 님 사시는 곳은
그래도 피해 없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급하게 오는 7월 보다 먼저 7월을 준비하는 6월 말일 되시게요.
7월엔 어디서 보람을 찾아야 하나...

    
 06월21일 강복이   댓글쓰기 수정
"죽겠다 죽겠다"  하지말고 "살겠다 살겠다" 하자!
 홈지기
나와 상관없는 말이라도 '기쁨'이란 단어와 '슬픔'이란 단어가 마음에 내려 앉는
느낌이 다른것처럼. 듣기' 좋은 말이 마음에 조금 더 유리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 습니다.

강복이님. 그게 정답입니다. ^^

    
 06월19일 강복이   댓글쓰기 수정
한 걸음 자료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홈지기
앗~ 감사합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인것 같습니다. ^^

    
 05월0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박스 하나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온종일 비가 내려도
그 고단한 삶을 내려놓지 못한채..
온길을 또..다시 몇번이고..

그럼에 있어
참...행복합니다. 저란 사람은
나무에게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신랑..
앙마였다 천사였다 하는 쁘디들.^^
맘도 훈훈하겠다~슬슬..냉동실에있는 홍합 ,조개,오징어 꺼내어
김치넣고.부침개를~^^*

 홈지기
어느 월간지 수기에 종이 줍는 노부의 수레를 밀어 드린 글이 생각납니다.
그 노부는 밤낮으로 종이를 주으며 힘겹게 살았더랍니다.
글쓴이는 늘 그 모습이 안쓰러워보였다는데
한번은  우연히 오르막에서 끙끙 거리며 수레 끌고 가는 모습을 보고는
이내 열심히 밀어드렸다죠.
후에 안 일이지만 놀랍게도 노부는  수입의 반을 또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는
얘기접하고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는군요.
저 또한 이 얼마나 숭고한 삶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예기겠지요. 그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가족이 화목해야 세상이 화목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주관에서 볼 때에 님은 이미 남을 늘 돕고 사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

    
 03월3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젤 힘든것은 ...정말 열심히 사는것"
(너 열심히 살고있니..ㅎㅎㅎ)

조금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때에도  애들 생각하며 그저 열심히..
나의 부모님도 나를 위해 그랬으리라.."  
깊은 한숨을 내쉬며 뒤를 돌아보니, 참  이기적인 딸이었음을..^^;

아파트의 편안함에서 주택으로 이사한지 2달이 되어간다.
애덜 키울 욕심에 선택한  욕심?이  몸과 맘을 혹사시킨다.
그런 맘이 들어 심난해질땐..애써 우스겟소리로 서로 웃고 만다.
ㅎㅎㅎ 큰 웃음으로...   세상공부 참 많이 한담. 근 몇달 사이에..ㅎㅎ"

웃고 달리고 달려서 어느덧 3월끝자락에서 난,새로움으로 4월을
맞이하려한다.   평범한 나의 일상,,삶을,,행복나라 희망시 보물섬에서^^
^^힘내자 namu ㅋ'
 홈지기
맑은나무님 벌써 정상에 도달하셔 버렸네? ^^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시니까요.

4월 봄 기대 됩니다.
이번달도 화이팅요~ ^^

    
 02월10일 바보   댓글쓰기 수정
다들 건강히 2011년 맞이하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는게 뭔지.. 늘 이리 빈둥,, 저리 빈둥..
이리 바빴다가,, 저리 바빴다가,,, ;;;;

오랜만에 산책와서 새해 인사드리고 가용~
새해에는 수풀가족님들, 홈지기님두 하시는 일 다 왕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올 한해도 으쌰으쌰 건강하게 웃으면서 보내요~

살짝 늦은 새해 인사 올리면서 이만..^^
마음가득 웃음 한다발 안고 갑니다~

 홈지기
음력을 기준으로 하자면  겨우 7일 지났는 걸요 ^^;
네 반갑습니다.
바보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말씀하셨듯이 올해도 더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봄이 기지개를 좀 피워서 그런지. 저는 반대로 잠이 쏟아지는
하루였지요.  몇주 후 벚꽃이라도 좀 볼 생각에 마음이 두근반세근반
설레입니다.
님도 겨우내 봄 많이 기다리셨지요? ^^
더 가기 전에 아름다운 젊음을 다가오는 봄에 사진으로 많이
남기시길 바래요.
님 사사시는 통영의 봄도 보고 싶습니다. ^^

    
 01월2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SOFEN(소픈)의 몸가짐을 가져라.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우선 자세부터 신경 써야 한다.
여기에 적용되는 것이 "SOFEN"이라는 말이다.

미소(Smile)를 머금고,
열린 마음으로(Open Mind),
앞으로 몸을 기울이며(Forward Leaning),
눈을 쳐다보고(Eye contact),
고개를 끄덕이기 (Nod) 이라는 말의 첫 글자라 한다.

은행에 일보러 들렸다가,  잡지책에 실린 글을 보고 핸폰으로 찰착..!
순간 살짝 미소를 지어본다. 휴대폰 액정을 보면서...^^
 홈지기
맑은나무님.
2월 대문에 어떤글을 올릴까 고민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글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네요. 오가시는 길 안전에 유의 하시구요
기분좋은날 좋은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01월0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2011년은 "둘이서 영원히 나란히 함께"  라는 생각이 스친다.^^

올한해도 아무탈없게 건강하고..
대박나게..[두다리를 움직여야 개울물도 건넌다라는..말처럼]
대박을 꿈꾼다면 노력해야겠지!

2011..수풀님들께서도 대박 내세요^^

 홈지기
답글을 드리는 현재. 벌써 1월 21일.
저는 그저 밥먹고 잠만 몇일 잔것 뿐이것 같은데요..
억울하리만큼 세월은 저를 훑고 가버렸네요. ..열심히 살아서 대박내야하는데요... 허허.

여하튼 맑은나무님~ 정상에서 만납시다!! ^^

    
 01월0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세상공부 참 많이합니다 요즘..
그저 열심히 착하게 살면 된다고.ㅎㅎ;신랑 그늘아래 하루하루..
조금은 독특하신 시부모님으로 인해 아즈바님.아가씨들은 멀리나가살면서사실적으론 남처럼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그 곁은 지키는건 신랑뿐.
이런 현실이 가끔은 짜증이나고 우리에게 힘겨움으로 스트레스로
다가올때마다..신랑은 "내 생에 최고의 고객을 모신다는 맘으로"
늘 아버님을 대해왔었다.
..고객을 대하는 맘으로 라는 말도 아버님으로 인해 생겨났으니.
하루 이틀...그렇게 8년이흐른 지금..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승용차가 생기고..작지만 건물이 생기게 되고.
이 모든게 믿기지않을만큼 순식간에 일어났으니..
트럭이외엔 승용차가 생기는건 스스로 사치라면서...그렇게 살아왔는데
..
모든게 지금 혼란스럽다.
아버님의 성격을 알기에.. 저렇게 해주실꺼라곤 상상조차 못했으니..
동네에서 인심이 그리 좋으신 분은 아니시고.^^;
당신이하면 당연한거고..남은 신경을 안쓰시고 살아오셨기에
..
다른이들은 부모님의 인맥으로 일이 풀리는 경우를 볼때,,은근 부럽기도..맘이 그랬는데..그런 분이셨는뎅..
그랬던 분이..손을 내미시니
우린 그 손을 덥석 잡았다.    지금 이순간 아니면 다신 못 잡을 꺼 같은
마음에..
아,,,   그냥 편하게 아파트에서 살껄...대출도 받아야하고..사실 웃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내심 혼자 고민하면..
..
신랑은 이렇게 말한다.
"나도 너처럼 그런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나에겐 꿈꿔 보지도 못한 거 였는데,이렇게 꿈꿀수 있어서 좋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 맘은 허 한 상태다.

가족 구성원이 조금은 다른 가족과 다르기에..
이 일로 후에 서로간에 마찰은 없을지...
모든게 좋기만 한건 아니다.혼란스럽다.... 지금
 홈지기
맑은나무님이 쁘띠에게 하시는 그 마음처럼.
그것이 부모의 마음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냥. 귀엽게 받아들이셔요~  님 역시 부모님께 소홀하실리 없기 때문이죠. ^^

부럽습니당~ ^^

    
 12월29일 홈지기   댓글쓰기 수정 삭제
이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수풀님들 안녕하신지요.
소복한 눈을 기대했던 저의 바램이 너무 과했던 걸까요?..
곳곳의 사고 소식에 문득 걱정됩니다.
눈길 몸조심 하셔요들~
    
 12월16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수풀님들 안녕하시지요...
벌써 12월에 중반에 접어 들었네요...
여기는 어제밤부터 눈이 많이 와서 걱정이네요...
눈 오는것도 좋지만...
아~~~
미끄러운것은 싫은데...

에휴...교통편도 그렇구요...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뭐...
좋게 좋게생각 해야 겠지요...

수풀님들 오늘도 홧~~~~팅...하세요...^^
 홈지기
저는 마음속으로 주말에 눈이나 펑펑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하늘이 제마음대로 될리 없죠.
눈도 안오고 비도 오지 않는 하늘만 잔뜩 찌푸린 주말이 지나가네요.
이러다 평일에 눈이 펑펑 오면...  에효..  기분은 좋으나.
님이나 저나. 이동을 생각하면 눈과 정 반대로 어둡기만 합니다.
그러나 조금 불편해 지더라도 겨울은 겨울다와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온난화가 심각하잖아요..
ㅎㅎ  어쨌거나. 오늘은 꿈에서 저랑 눈싸움 좀 하시려나요? ^^

    
 12월09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누구에게 부탁을 하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아주 사소한 것인데도...상대방 기분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지니
말입니다...
오늘에서야 그걸 알았습니다...
이젠 아무리 친해도 사소한 부탁이라도 한번더 생각을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오늘입니다...
 홈지기
네. 부탁은 어려운것 같아요.

어느 연예인이 한말 중에 대인관계는 주고받는 것이 기초가 된다는
왠지모르게 냉정하게하게 들렸던 그말이 현실에서 종종 그 타당성을
발견하게 될때면 부탁해도 될지 하는 자격지심으로 발걸음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로 도저히 혼자 힘으로 하기 어려일을 만날때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아요.
더 아름다운 보답을 해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그럼 더 돈독한 우애도 시작될것입니다.

부탁의 의미를 깊이 되짚어 보는 오늘은 실로 좋은 날입니다. ^^

    
 12월0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딸들과 함께 토욜~ yg페밀리 콘서트를 다녀왔답니다.ㅎ
울집 남자들은 집에서 도란도란.ㅋ
투에니원.세븐.거미.빅뱅..그리고~싸이.!
역시나 싸입니다.ㅎㅎ!
스텐딩이 묘미..ㅎ말로 설명할수 없는.ㅋㅋ
그렇게...세시간을 조금 넘게.. 와~엔딩도 열씸히 하더군요..
와이쥐페밀리 막내 싸군.ㅎㅎ
우린 무대를 끝까지 보고선~~yg에서 대절한 버슬 타고..마산으로 고고~
새벽3시 쩜 넘어서 도착한 우린..
지칠대로 지쳤을땐데도..잠도 오고.ㅎㅎ그럼에도 ..ㅋ콘서트 이야긴~
울 서방님은 잠도 설치고 우릴 기다리고~
아~~~암튼~ 좋은하루였답니다.
생활의 활력소! 안고..오널 하루두 열띰이 보냈답니다~

수풀님들~오널두 하띵빠팅 이셨죠~ㅎ
감기조심하시고요^^
 홈지기
우훗!
즐거우셨겠군요.
역시 엄마는 센스쟁이~ ㅋㅋ

요즘은 가수가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듣는
유행가는 언제나 그렇듯 긴 중독성을 남깁니다.
올해는 공연 좀 가보나 했는데.. 저는 글렀나 봅니다.
대신 크리스마스엔 무엇으로 시간을 보낼지 벌써 고민이네요.

즐거운 한해도 해질녘 불그스름한 해 만큼 남았네요.
그안에 YG패밀리도  저희 인근에 안오시려나요.. ^^;;

    
 12월0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살아가다보니 세상의 때가 묻어난다..
그래서일까, 티빌 보면서 좋은일하는이들을 볼때
나도 해야겠다 라고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선뜻..
맘속에 생각만으로 그치지말자라는 맘에 우리 가족은 컴 앞에 앉아서
유니세프를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일대일 편지 주고받고 하는건
어렵다고 해서..굿 네이버스에 들어가서 후원할 아이를 찾았고..
12월1일 오늘부터 그 아이는 우리에 4번째 막내이자 가족이 되었다.
르완다라는 나라도 몰른다.
그저 8살남자아이..이름은 장 클로데 니욘사바.라는거 밖에..
우리에게 3만원은...? 사람들 말하길 3만원 어디다 쓸거있냐라고 한다.
물론 작은 돈은 결코 아니다.^^
그 아이를 후원 하려면 너희들도 아끼고 작은거 하나라도 아끼고 아껴서
너희들이 그 아이를 후원 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작아서 못입는 옷,  또,그 아이 꿈이 간호사라고 하니..노트,책,등등
한개 한개 모아서 보내주기로..
어깨에 힘이 살짝 들어간다.ㅎㅎ;4번째 자식이 생겼으니..^^좀더 맘을
넓게 쓰고..열심히 ..애끼고 그래야겠다고 맘 먹어본다.
이런게 세상살이아닐까 싶다.

수풀님..수풀님들께서도 이 추운겨울 누군가에게 따듯함으로
남고 싶지 않으신지요^^
 홈지기
최근에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국제후원에 대한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도움을 받는 나라였다지요?
그러나 이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되어있다는 얘기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욱이 이렇게나 맑은나무님께서도 동참하신다니 제가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 ㅎㅎ
저 역시 다른 방법으로나마 온정을 나누며 12월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합니다.
긴 여정을 돌고돌아. 님의 마음에, 님의 가정에,  긍정의 기운이 충만하게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2월 아름다운 마무리 되시길. ^^

    
 11월10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이젠...잊어야 겠습니다...
그동안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였는데...
그대는 아니였나봅니다...
절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것 같아 서글픈 마음입니다...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 순간을 잊지 않을겁니다...

언제까지나...

여기에 잠시 머물면서...제 마음을 옮겨 놓습니다...


수풀님들은 항상, 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미리내
덕분에 기운내고 있습니다...홈지기님 감사합니다...^^

 홈지기
아주 예전에 '희망고문'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
아픈만큼 성숙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내일은 희망적인 노래로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제가 즐거운 노래 하나 가르쳐 드릴께요.
W&Whale의 R.P.G. Shine
들어 주실것을 부탁 추천합니다.
슬픈글, 슬픈노래를 멀리하시길요... 제 부탁 들어 주실꺼죠?? ^^;;

    
 11월0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얼마전 신랑이 나에게 넌지시 꺼낸 말이
지금 처럼 내가 너 옆에 있다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혹여,내가 먼저 간다면 너가 무슨 힘으로 아이들 돌보면서 살수 있겠냐..
지금은 나와 함께 일을 도와주고 내가 있으니 걱정이 없겠지만 말이야.
후..그러고 보니  운전면허증도 없지, 딱히 잘 하는것도 없고
순간..막막해하는 나이 모습이 보였을까
신랑은 나에게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보는게 어떻겠니 하고 말을 꺼냈다.
며칠을 생각한 끝에 우린 서점으로 향했고
지금난 신랑일 도우며 짬짬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늘도 여느때처럼 이면지에 메모하면서 책을 보다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로 쓰여져 있는 신랑의 글을 보고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기분좋은 웃음이 빵~터졌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金 雄敎 作.

오늘도 당신과 한 이불을 덮게 되어 고맙습니다.

나이 방귀 냄새도 아무렇지 않은듯 미소짓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아침에 왕눈꼽낀 못생긴 나의 얼굴을 보며

윙크해주는 당신이여서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세상에서 내가 당신을 처음으로 보게되는

사람이라는 것은 내겐 매일 같은 행운 이지요.

지독한 나의 입냄새에도 빙그레 웃으며 기분 상하지 않게

양치 할 수 있게 유도해주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받기만 한거 같아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당신만 괜찮다면 이렇게 나이 들어 갑시다.

항상 같이 하며 ..지금처럼..

그리고..사랑합니다.


우리의 일상이고, 내가 장난치는 모습까지도
이쁘게 글로 써주는 신랑이 오늘은 더 멋지게 보입니다.

"당신이어서 저도 사랑합니다."

 홈지기
소설가도. 수필가도.
메마른 상상력만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그들 주변엔 맑은나무님 부부와 같은 사람이 분명 있었을 줄로 압니다.
아름다운 소설처럼처럼, 시처럼 두분의 모습이 다가오네요.
요즘 세상 우울한 난리통에도 언제나 두분은 미소를 짓게 하시구요.
제가 즐겨 쓰는 말중에 부부가 장단이 잘맞으면 서로 천국에 사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지옥도 된다던데요... ㅎㅎ 두분은 완전소중한 부부인걸요. ^^
추워지는 가을 두분의 온기로. 이 험악하고 쓸쓸한 세상을 좀 뎁혀 주시렵니까? ..ㅎㅎㅎ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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