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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04월0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난,나야...나일때가 그래도 좋다..내가 어디가겠늉..
 홈지기
요즘 따사로운 봄날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님의 마음처럼 말입니다. ^^

근래 좋은 말씀으로 유명하신 혜민스님은SNS에 이렇게 남기셨네요

"오늘 잠시 멈추고 봄을 만끽해보세요. 짧은 점심시간이라도 나를 위해서 봄 날의 꽃들을 보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내가 나를 챙겨주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요? 아주 아주 특별하게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님께 제가 해드리고 싶은 얘기 같아요.
아주 특별한날 되세요. ^^

    
 03월29일 大龍 비밀   댓글쓰기 수정
(전설 같은 계수 나무)

아름다운 전설 속
동요인줄알았는데
연인산가는 길목
꿈 속의 계수 나무한 그루
동한처럼 어여뽄
초록 꿈 계수나무
외로이 혼자서
길손으로서 있다네
달빛 눈짓 별빛 손길
머물더니
신비로운 향기 풀고왛네
평안한 그늘이 오가는 길손
쉬터도 앚아준다네
한늘에서 선녀가 네려 준 선물인가
땅위에 별로 떨어졌나
연인산반사 가는길목
동화처럼 아름다운
계수나무 한그루잏다네
 홈지기
동화같은.. 정말로 마음이 뭉게구름위를 거니듯한 시 같아요.
예쁘게 표현하신 단어도 좋구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몇개 오타가 있어. 해석하는데 애먹었습니다만.. ㅋㅋ

    
 03월10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편지를 쓰지 말걸...
......          ㅡㅡ'



늘..새학기가 되면, 습관처럼 담임샘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다.
사교육을 하진 않지만, 교육빅 만만찮치 않아서..
세아이중에 한아이라도 혜택받아서..
신랑의 어깨에 힘을 좀 실어주었으면 해서..

교육부 원클릭 신청을 하지만,  선정기준이 안되기 때문에..
선정기준이 안된다구 해서,살림이 넉넉하다는 건 아닌데,,힘이 드는데,,,

그래서 일까..내 나름데로의 노력을 해보고자 하는 맘에서 편지를 쓰게 되었다..올해도 어김 없이..
쓰여진 편지는 작년까진 아이들 편으로 샘에게 보냈지만,,
올핸..시간상 타밍이 맞질 않아서..
당일특송으로 보냈다.

큰아이,막내 담임샘에게서 전화가 오고,,노력해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근데,둘째 담임샘은 4일이 지나도 문자? 전화도 없으셨다.
궁금하긴 했지만...오시겠지..하고 주말을 맞았다.

둘째가 2주만에 기숙사에서 나왔는데, 어제 얼굴을 보자마자,,하는말이..
담임샘께서 누구라고 말은 안하셨지만,,
"학원 다닐 돈은 있어도, 학교에 낼돈은 없나 보네.."라고 하셨다고;;;
"난,원리원칙에 의해서 생각하고,결정한다"하고 ..

ㅡㅡ;학원 한번 다니지 않던 아이가 학원을 다닐수 있냐고
방학동안에 말을 해서,,한달을 끈어주었다.
형편이 좋아서 보낸건 아닌데,,  

아이들을  위해서,술 담배도 안하는 신랑..
아름다운가게에서 옷을 사입어도 우린 좋았다.
아껴서 아이덜에게 해줄 수 있으니...

그랬었는데..그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보람도 느꼈는데..

담임샘의 행동이..우리부부와 아이에게 왠지 모를 ..
동냥.구걸..마음이 참...아릿했다.

모든게 후회 되었다.
저 학교에 입학 했던 것 부터..
초등때,방과후 교육때 컴퓨터를 접하게 되었고,
재미있어하고 소질도 있어보여서,,길을 열어 주었고,
시,도,전국 대회에나가서 상도 받고, 그랬던 아이.

그래서일까..둘째는 고등학교 입학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을 해서
실업계(특성화고)..진학반.. 진학해서..인서울을 목표로 지금까지 잘해왔다.

지금은  왜 이 학교에 오게 두었을까..
공부,컴퓨터분야 두루두루 잘하는 아이였는데,,
그냥 인문계 보낼껄,,하는..후회,,ㅜㅜ

...
...엄마가 샘에게 전화 함 해볼까" 했더니,,
딸아인, 하지마세요,,엄마.       하는데,
이대로 그냥 넘어 가서는 안되는 문제 인데..   ... 한숨만이 나올뿐..

전교 1등,  전국 성적도상위권 유지하고.. 2학년들어서 새학기장학금을
한참 뒤에있는 친구가..받았다고,..
원리원칙말씀하시는 샘이..그 친구를 주었다고 하면서..
그 말끝에..넌..공부도 컴도 잘하면서.왜 실업계 왔니? 차라리인문계가지..ㅠㅠ;샘이 학생에게 할 말은 아닌듯한데,,

딸아인 속상해서 혼자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집에 왔다.

딸아이가 혼란 스러워한다.
4월에 있을 정보올림피아드도,,나가기 싫다고 말을 한다.
이런 아이에게 ,,,이런일을 겪는것도 너에겐 경험이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럴수록 더.착하고 예의바른 학생이 되어야한다" 라고 말을 하지만..
글케 설득력있구..맘을 달랠 줄 순 없을듯 한데,,

우리에게 선생님 이란 ...존재는 큰 의미다. 부모같은 존재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었던,,생각해온것들이,,   혼란 스러울 뿐이다.

왜? 담임샘은 나에게,,문자나 전화로,,,
"어머니 힘들겠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만 했더라면,,
지금, 딸아이나..우리부부가 이렇게는 맘이 아프진 않았을텐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한꺼번에 보따리를 풀어 버렸다.
우리아이들 모두..예의바르고 인성바른아이들로 키워왔구..
되바라진 아이들도 아닌데..

답답함은... 여전히.....
 홈지기
그 답답했던 마음의 사정이 이러했던거군요..

제 느끼기에도 선생님께서 융통성을 발휘해서
말씀도 하시고 아량도 배풀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에서  각박한 시대상이 반영된것 같아
왠지 서글퍼 지네요...

그러나 맑은나무님. 최선을 다하시지 않으셨나요..
딸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했을거예요..
비록 마음 속의 선생님은 잃었더라도.. 가족은 더 따뜻하게 남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딸 참 대견하단 생각도 듭니다.
유명해 질것 같아요~ ^^
오늘은 가족을 응원합니다.! ^^

    
 03월07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사람  마음이 다  내맘  같을 수 가 있겠냐..  "  일하면서   오늘  이 말을  수차례   속으로 말했다.
근데,   문득..스치는 한가지..
다  내맘 같으면  세상이 정말  재미없을듯   하다.생각을 읽어 버리고  ㅎㅎ뻔한거  아닌가^^ㅋ
무슨재미로  살아ㅎㅎ   수많은  색색깔   사람들이  어우러져  울고웃고   살아가는 거지..
 홈지기
결국 스스로에게서 답을 얻으셨군요? ㅋㅋ
저 역시 가끔 님과 같은 풀리지 않는 숙제로 몇날 며칠을 몸살하다가도
다 똑같은.. 에너지의 흐름이 있을 수 없는 재미 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날카로운 마음을 내려 놓게 된답니다..
결국 스스로에게서 답을 얻는 셈이죠..

그러나 맑은 나무님. 오늘은 제가 맑은나무님이 옳았다고 편들어 주고 싶어요.  
왜냐구요..? 제 마음입니다. ㅋㅋ
때론 다투면서 상대를 이해시킬 수 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으니 상대에게 고민을 살~짝 내려 놓기도 해보셔요.
내일은 또 다른 좋은 하루 되시길. ^^

    
 03월07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노력은 같이 해야지..  일방적인 노력은 지친다...
 홈지기
무슨 고민있으신듯...
말못하는.. 말하기 힘든.. 이해시키기 어려운?
토닥토닥요.. ^^

    
 02월22일 순한소님   댓글쓰기 수정
공주와 나무꾼..
 홈지기
선녀와 나무꾼이 아닌 공주와 나무꾼이라... ㅋㅋ
나무꾼이 더 멋진 사람 맞지요?? ㅋ

    
 01월16일 순한소님   댓글쓰기 수정
아이고 세상사는게 왜이렇게 팍팍한지..

웃고 삽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홈지기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우려하는 마음도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 말은 즉. 우리가 꿈을 꾸고 목표를 삼고 살면 거기에 가까워 지는 것 처럼.
걱정과 불만 또한 원하진 않지만 거기에 도달하게 된다는.. 말이 안되면서도
말이 되는 이치가 있다합니다.

그러니.  저는 웃고자하는 그 마음을 더욱 응원합니다.
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12월25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막내녀석은 말한다.
아빠,엄마,  산타가 있다고 믿고싶습니다.ㅡㅡㅋ

한달전부터 츄리닝을 사줬음 했었는뎅,바쁘다는?이유로 차일피일.
실은 비쌀듯하고,굳이 필요하냐..있던 옷 입으면 안되겠니.라고
세뇌를 시켜왔었는데..ㅎㅎ 드뎌 어제 이녀석과 쇼핑을 ..

뚜헐~~~9만9천원입니다. 라는 말에...한벌가격인가요?물으니..
아뇨,바지만 그 가격입니다.                  아...네;

점원과 주고받는 대활듣더니 ,,
엄마, 비싸서 놀란걸 알겠는데,,바지만 사주시면 안되요?하는데,,,
휴,,,(머릿속으로...윗옷도 사줘야?말아?) 결심햇쬬.그 순간..
위아래 사라..했더니..이녀석 끝까지 바지만 산다고하는데,,
어디 부모 맘이 그렇나요..^^:

울집에서 츄리닝위아래 메이커로 빼 입은 녀석은 첨ㅎㅎ;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들녀석에게 말했씁니다.

부모만 싼타가 되는게 아니라.. 이제부턴 너네가 아빠에게,엄마에게
싼타해쥬라..ㅎㅎㅎ
싼타하기 힘든 세상입니다.ㅡㅡㅋ;
          
 홈지기
ㅋㅋㅋ
귀엽네요.
어린날 이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귀여운 몽쁘띠는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도 가고 이제 연말연시네요.
새해. 라는 말이 참 상쾌하나, 새해때문에 밀려오는 이마 주름을 어찌 못할까요? ㅋㅋ

아무쪼록 새 해 가족모두 더욱 건강해지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12월1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ㅡㅡㅋ KT열차표 끈어서. 평양에. 조문가자요ㅋ
바쁘시다구요?ㅋ제가 봉투대신해드릴께요^^ㅋ
 홈지기
ㅡㅡㅋ
역사적인 일이 우리 사는 동안 참 많이 일어나네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들땅에도 어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고,
분단도 이제 졸업해도 될것 같은데..
제 생전 그를 좋아한적은 없지만, 가는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제 그들의 국민을 자유롭게 놓아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kt열차 타고 가면 금방 가겠어요. ㅋㅋ

    
 12월15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바람이 찹니다~문 닫고 들어 오세요^^
 홈지기
ㅋㅋ 네.
더러 꼬리긴 사람은 얄미워용 ^^

추운 겨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밤 되시길..

    
 12월12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마흔이되면자기얼굴에 책임을져야한다"라는 말을 듣곤한다.
그저 단순하게,열심히 살면 된다..라는 말로 생각을했는데..
우리나이가되면,아내로써 남편으로써,아이의부모로,자식으로,
먹고살기위해애쓰는얼굴로,우리에겐 수많은얼굴과 이름이 지금도 붙여지고있다.
참많은것도생각한다나는..

 홈지기
그게... 정말 그런지.. 나이드신분의 인상과 행동을 보자하면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제는 어느정도 관상을 보면 짐작이 가더라구요.
저도 분발해야 겠어요. ^^

맑은나무님 40줄이시군요. ㅋㅋ
수풀그림과 인연하신지도 대략 10년 조금 안되시는 것 같은데..
뭐. 전 맑은 나무님 뵌적은 없지만. 딱 '맑은나무' 얼굴이실것 같아요. ^__^
지금처럼만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늘 많이 배우네요.
내일도 미소가득한 일 많을 줄 믿어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미소를 만들어버리시는 님의 모습을 더 믿구요.
편한밤 되십시오. ^^

    
 12월0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자그마한 노크소리로 세상을 열어본다..오늘도
열심히살고는있는가..더열심히살아야하는건아닌가..
 홈지기
자성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

    
 11월30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호박 이야기..ㅋ]

딸: 엄마~호박죽 먹고 싶어요~
      오늘은 기숙사에서 식사 안나와서요..
      보온병에 담아가서 저녁에 기숙사 들어가서 먹을려고해요^^

엄마: 응!~그래
        단호박 이쁘게 생긴거 골라서~ 맛있게 호박죽 써줄께.

딸: 엄마~^^ 단호박 껍질 벗기지 말고 해주세요^^
      초록색이 이쁘고 좋아요.

엄마: 그래~엄마도 그게 좋아~

-딸아이와 이래저래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옆에서 신랑이 한마디 거든다~ㅋ-
-안돼!~~~호박죽은 껍질을 벗기고 만들어야 맛있어!~-

딸: 아빠~ 저는 껍질채 끓이는 호박죽이 맛있어요~

ㅋㅋ~이런 딸의 대답에~~

신랑왈~~

단호박죽은 껍질을 벗기고 만들어야~섹쉬한맛이 있찌~"라고 말을한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다섯가족은 순간~ㅎㅎㅎ
별말 아닌말도 신랑이 이야기 하면 왜 그렇게 웃기는지ㅋ

초4부터 일기를 쓰고~지금도 글을 쓰곤 신랑^^기타,피아노도 눈꼽만끔 치는~그래서 더 멋진~ㅋㅋ
신랑은 이런날 보고 툭~던진다. "내년이면 20년이다~넌 내가 글케좋으냐~"ㅎㅎ고. ...........................................좋다^^ㅋ미울때도 있찌만~ㅋㅋ

그 담날~ 현장에 일하러 가서~ㅋ두루두루 만천하에 이야길 했다는~^^ㅋ
 홈지기
ㅋㅋㅋㅋ
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섹쉬한 맛이 있찌~ ㅋㅋㅋ
이상한 사람 되는거 아니것지요? ㅋㅋ

랑님이. 개근맨이신걸요. ^^
오늘도 부러움을 사게하시는 울 맑은나무님네 식구들...
그 덕에 또 얼굴에 한가득 미소 머금고. 취침하러 갑니다.

남은 12월. 역시 즐거운 일 많은 달 되시길요.. ^^

    
 11월1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늘 생각했고,그렇게 해야지..라고 서로 말하곤 했다.
"다시 태어나면 자기랑 다시 만나서 결혼 하겠다고.." 근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좀더 현명하고,똑똑하고..그런 여잘 만나야
더 행복하지..라고 생각이 들어서
신랑에게 말하니..^^
신랑왈~ 너니까 내가 행복하지,누가 날 보겠냐?^^
...그렇게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가 난테 오겠냐~ㅡㅡㅋ라고 하면서
ㅎㅎ 그렇게 우린 또 웃고 웃었다.
 홈지기
저는 천국의 젓가락 얘기를 종종 하곤 합니다.
즉 배려하는 곳이 곧 천국이고
그 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 싶습니다.

그 행복을 멀리서만 찾으려하는 위기의 부부들을 생각하면
두분의 모습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 자체입니다.

11년 11월 11일.  그 숫자처럼 두분 나란히 마주보며 행복하셨을 모습을
상상하니 저 역시 마음이 따뜻하지네요.
오랫동안 건강하십시오. ^^

    
 09월24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모든것이 지독하다...
나에겐 편한게 하나도 없다...
이젠 편하게 생각할때도 되었건만...
어찌 갈수록 어려운걸까...
 홈지기
기대심일런지요..
그도 그렇지만. 어찌 세상은 님을 자꾸 못살게 구는 걸까요?..
제가 그 세상 좀 혼내 주고 올까요? ㅋㅋ
마음에 밝은 단어. 님이 지니는 모든 사물에 밝은 단어로 꾸며 보세요.
그럼 기운이 좀 날 것 입니다.
마음은 주변과 자연의 거울이니까요.

오늘도 미리내님 화이팅 합시다! ^^

    
 09월04일 大龍비밀   댓글쓰기 수정

(독도 시짓기요~!~~~~~~~ )

독도야
우리마음이 담긴
독도야
지금은
다른사람들이 널 가지고 싶어 한단다.
하지만, 넌 하나밖에 없는
우리땅, 대한민국의 땅이란다.
독도야
이제 말해주렴
우리모두에게 말해주렴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독도야
우리사랑이 담긴
독도야
지금은
다른나라들이 널 탐내고 있단다.
하지만, 넌 우리만의 소중한
우리땅, 대한민국의 땅이란다.
독도야
이제 말해주렴
다른나라에게 알려주렴
독도는 대한민국의 보물이라고.


 홈지기
그렇습니다.~ ^^
독도는. 언제까지나 우리 배로 가는 그냥 우리 섬일 뿐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많이 피어오르는  저들의 먼지 바람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찹니다.
그들의 꼼수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만.
진리는 진리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대마도를 찾아와야 할듯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08월3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8월 이놈이 오늘이 마지막인데
처음인양 무쟈게 더버서
9월이가 더위에 전염되버맀네.

ㅎㅎ우리네 삶도 날씨처럼 [웃음바이러스] 전염되버리길^^
 홈지기
달 비유가 멋진데요? ㅋㅋ

맑은나무님. 편찮으신 데는 다 나으셨나요?
일전에는 다리에.. 요전에는 혹에.. 올해는 액땜을 제대로 하시는 것 같아요.
가을처럼 개운하게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은 참 싱겁기도 했는데 청량한 가을을 기대해 보죠.
님께는 더욱 밝은 일이 함께하길 기대 할꺼구요. ^^

    
 08월25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
그리 단순한(??) 말이 좀 그렇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안될것 같아
차마 할수 없어요...
그래도 제 말에 많은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단순히 사랑 문제가 아니지만
사회적(??넘 거창한가..)으로도...
좋지 않은 이야기가 될지도...모르는 일이라서
여기서 더 하면 안될것 같아요...
가끔 제 울적한 맘을 적는거는 괜찮겠지요...

수풀님들 늘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홈지기
^^ 공간이 된다면 언제나 내려놓고 가십시오.
님의 심정은 또 얼마나 복잡하고 답답하시겠습니까..
그 마음만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열려있는 공원의 특성상. 다 들어 드리지 못함이
저도 조금 안타깝게 생각되는 군요.
전에 어디선가 보니 상담센터가 있던데.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내님 혼자만 끙끙거리시다 병 나시겠어요..

빨리 아픔이 날아가버리길..  결국 모든 것은 다 지나갈것입니다.

    
 08월19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용기가 필요한데...
그 누구에게도
제 허물을 말할수 없어서 답답하고...
위로를 받기보단...
질타를 받을수 있기에
더더욱 어렵다는...
이렇게 하나씩 적다 봄...
나두 모르게
그게 좋아 질련지...

그래서 더욱 힘들다는...ㅠㅠ
 홈지기
나는 선사(禪師)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너는 사랑의 쇠사슬에 묶여서 고통을 받지 말고 사랑의 줄을 끊어라.그러면 너의 마음이 즐거우리라'고 선사는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선사는 어지간히 어리석습니다.
사랑의 줄에 묶인 것이 아프기는 아프지만 사랑의 줄을 끊으면 죽는 것보다도 더 아픈 줄을 모르는 말입니다.
                                                                                 -한용운

아마... 그러하시겠지요??...
괜찮아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저 역시 희망을 끊으라고 독려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흔들리는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수만 있다면
좀 더 밝게 다가가는 법을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리내님 괜찮습니다. 다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힘내십시오. ^^

    
 08월04일 강복이   댓글쓰기 수정
나는 오랫동안 명상한 결과 다음과 같은 확신을 스스로 얻게 되었다.
확고한 목표를 지닌 인간은 그것을 반드시 성취하도록 되어 있으며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꺽을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디즈레일리-
 홈지기
글도 좋지만 글을 옮긴 님의 모습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그 의지가 엿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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