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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05월14일 맑은 나무   댓글쓰기 수정
살다보면 마음이 왔다갔다 하겠지만
그래도 이유는  있을..거라고
답을 찾아서 나를 합리화 시키고..
며칠전 친정엘 다녀 오는길에
오매가매  터널을  지나다  문득..
사는게 그런가보다.
 홈지기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도종환 님의 시구가 생각 나네요.
답이 없는 세상에 답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아닐까요.
사실 온전히 무슨 내용인지는 제가 다 파악은 안되지만... ^^;;
날이 덥습니다.
수박 한조각, 시원한 물한 목음에 행복이 돋아나는 하루 되시길.

    
 04월22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하늘도 푸르고 산도 날이 갈수록 푸르러저네..

우선순위라는게 있는데
굳이 시신인양을 꾸물거리고
나중에해도될 잘잘못만 가리는지..
어서어서 물고기밥 돼기전에ㅠㅠ
시신수습 좀 혀라.
어매들 시신도 못본 아이들 .....어휴 써글넘들

기적은 절대없다고..ㅡㅡ
 홈지기
관련 기사 몇줄만 봐도 가슴이 미어져 다 읽을 수 조차 없습니다.
편법, 탈법, 요행으로 얼룩진 세월호..
우리나라에선 어찌 바른 길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가 돼버렸을까요..
그저 한숨만 나오는군요..

    
 04월17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사고가 안 날수도
사람이 안죽을 수도 없는 건 사실이지만
사고후 대처가 너무도 화나고 억울하고
뉴스를 보는데도 눈물이...
아 증말 사람들 밉다.
꽃 같은 청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홈지기
정말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온종일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ㅠㅠ

 맑은나무
내일은  내 눈가에  슬픔의  눈물이  죄다 마르고
기쁨의  눈물만  흐르게  도와 주소서 ^^;

    
 04월1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분히 흩어지는 벚꽃들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이
마음 가득 설레이는 자취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하 詩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中-


*벗꽃이  가까이  있지만  뭐가 그리 바쁜지..달리는 차안에 보는 풍경이  
나 만의 봄맞이~
꽃잎 흘 날리는 창원대로~나름  멋진풍경을 안겨준다.
 홈지기
좋은 시로군요.
글에 봄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얼마전 쑥, 달랭이 캐다 부침개도 해먹고
된장국 끓여먹고 하면서 봄을 만끽했는데,
벚꽃이 지니 봄이 다 다버린 것 같아 왠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아무쪼록 아직 남은 숨은 봄들에게 깨알같은 인사 나누는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04월13일 맑은 나무   댓글쓰기 수정
업무차  거래처에 들려서  이야긴 나누다
책읽는   여인의  그림이 내 눈에 들오는데..
누가 그린 그림인진 모르
순간...
지금 현재 내가 꿈꾸는 자유^^가 머리를 띵~
나란 사람 정말이지......
산골소녀가 되어서 자연을 벗 삼고
자연 속에서 낭군님과 함께
책을 동무 삼고 살고 싶은데...

청산에 살어리랏다*^^*

나이가 들어서일까......아님..
봄이 되어서인가......아님.....
오늘 날이 꾸물꾸물...해서 ^^
 홈지기
셋 다 일것 같은데요? ㅋㅋ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렇게 희망을 가지며 사는 것이
삶의 동력이 되곤 하니까요.
좋은 날 되세요~ ^^

    
 03월0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3ㆍ1절]
정말  내게 이런 고통이  온다면
나라를  생각 할 수  있을까...

우주를  갔다온 소연이도, 금메달을  딴  현수도
오늘만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나라..내조국을  위해서  
오늘만은  머리숙여
관순이 언니에게..봉길이오빠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40301.정은주
 홈지기
님 말씀에 저 역시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는 군요.
근래 더 얄미워진 일본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이
요즘 친구들에게도 상식처럼 통할지 어떨지..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도,
적어도 두번 당하는 일 없도록 국력은 더욱 커져야 하는데,
많이 왔지만서도,, 아직 남은 길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인들께 감사하고, 잘 쉬고 또 시작되는 한주 우리 모두 세계와 경쟁해서 이깁시다!

    
 02월2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정의는 힘 있는자가  만든다...
역사도  힘 있는자가   만드나보다..""

김연아 선수  경기를  보면서  마음이  아픔을"느낀다.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마쳤음에도..
나라가 힘 없음에 할 말을  잃어버리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눈물이 난다.

아디오스 김연아S2마음속에  영원한 금메달!
 홈지기
다행스럽게도
더 많은 세계인들이 진정한 승리자가 누구인지
알아봐준 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평창에서 갚아야 한다고도 하던데 ㅋㅋ
여하튼 메달에 관계없이 우리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02월1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자...  요 며칠 동안 충분히 마음에 버퍼링이 심했으니
오늘부터 다시 생활림듬을 재생!!
지켜야 할 것들,  보듬어 줘야 할 사람이있기에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자.
정은주,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홈지기
순간. 뭐에 홀렸나 싶었어요. ㅋㅋ
왜냐면 님 써놓으신 이름이 제가 아는 분과 성과 이름이 똑같네요!!
같은 이름이 한 두사람이겠습니까만, 수풀그림에서의 오랜 인연에
이름까지 친근하니 어쨌든 신기한 마음은 줄지 않는 군요.

네 보름도 잘 지내셨을테니. 올해도 무탈히 달려봅시다. ^^

    
 02월0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그러네요
자신도 모르게 형형색색에,
순간적인것에 끌려버릴때도있었지만
자세히보아야 예쁜것도
볼수있고
오래보아야  더사랑스럽고
오래도록보아야
그 모습을보았다고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오매가매  들려서  쉬었다 갈 수 있는곳은
오랜 발걸음에도 참  좋습니다.
두루두루  잘 지내시죠.
저는 늘 그렇듯  버쁜척  지내고 있어요^^
저희  나인 열일  하는  나인가봐요.
날씨 은근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맑은나무
여기 창원은   눈  보기가 힘든 곳이라 여기  아랫녘이  좋습니다.
퇴근길에  장에 가보니  잡곡이며  나물이 많드라구요.
보름 맛있는 잡곡밥에   풍성한날 보내세요.^^


 홈지기
네 맑은나무님 저도 잘 지내고, 언제나 수풀님들 무소식이 희소식이었으니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봄이아니라 따뜻함을 기대할 순 없어도 추위가 좀 누그러들듯도 한데 눈비에 강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군요.
님도 추위에 몸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 이 조그맣고 낡은 의자에 앉았다 가시는 님의 모습이
오늘은 왠지 시의 주인공 같군요. ㅋㅋ
꼭 오래 보고 있지 않아도 물론 그렇겠지요만. ㅎㅎ

    
 11월29일 대용 쉿 비밀이에요   댓글쓰기 수정
(까꼬실은 살았다- 실향민의 날)
정인옥(평거동)

아!
달이 떳다
실향민 머문 자리
까꼬실 달이 떳다

긴 세월 실타래 애한에 젖고
만남의 정. 식을 줄 모르네.
자맥질 하던 저 강물아래
은모래가 가는 듯
안가는 듯 흘러가고
물그림자 그렸지.

푸른 물에 노젓던 까꼬실
초가집 추녀 참새떼 찾아들면
청솔가지 타는 연기 궁핍을 알까
노을이 취객되어
황학산에 쓰러졌다.

어제 갈은 세월 책장
환청과 환상 잦는 물레는 돌고
까꼬실은 가슴에 살아있다
 홈지기
애환이 서려있는 시네요.
까꼬실이 무슨 말인지 몰라 처음엔 시 이해가 잘 안됐는데,
찾아보니 진주 남강댐에 수몰된 옛 마을이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개발의 미명 아래 터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이 두고두고 곱씹을 좋은 시로 남았네요.
시 잘 보았습니다.

    
 09월12일 대용 쉿 비밀이에요   댓글쓰기 수정
(박제가)
나는 껍데기의 삶음 살지않겠다.
뼈가 썩은 뒤에도 길이 남을 정신으로 살겠다
세상 사람들아!
나는 나다 그의 이름이 어떻고
신분이 어떻고 죽었는지
살았는지가 어떻고는 묻지를 알아라
 홈지기
깊은 울림이 있네요.
우리가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얼마나 많이 남의 눈치를 보고 살아가게 되나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해도.
때로..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지 싶습니다.

    
 08월31일 맑은 나무   댓글쓰기 수정
아침은 가을이구나.....
              
             얼마전이 겨울이였는데 어느듯 가을.....

너무 빨리 지나 가는군 시간이라는 놈.....
            
                올해도 한게 없구나.....

올해 남은 넉달 ..........
              
                   여행이나 가야긋다.......(마음만^^ㅋ)
 홈지기
^^
맑은나무님 올해 한게 썩 없지는 안을껄요?
님의 일기를 들여다 본다면.. ㅋㅋ

아침 저녁 이제 좀 숨쉴만 하니 산책하기도 좋고,
사람 만나기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쬐끔 추울땐 감기는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 시절 9월 되시길 바랍니다. ^^  

    
 08월27일 까꿍   댓글쓰기 수정
정말 얼마만에 들어와 보는 공원인지....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결혼도 하고.. 아기도 생기고...
지금은 처음이라.. 적응기인지 조금 힘들지만...
적응하고 나면 좋아 지겠죠??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맑은 나무
반가워요^^발걸음  뜸하신 이유가  엄마 ~되셨군요.
내안에 또다른  까꿍님이 계실꺼에요. 축하드려요^^
ㅎㅎ언젠가 저희랑이 말핸게있는데요..
"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로  부모님에게 대하고있다고해요ㅎ;
그 누가됬든  그맘이면 될드해요.  
까꿍님은 지혜롭게 잘하실듯해요. 까꿍님 핫팅입니다^^!


 홈지기
누구....신지.. 할뻔 했어요~ ㅋㅋ
무소식이었는데 희소식을 들고 오셨군요.
가족이 늘었다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기 키우기 처음에도 물론 힘들지만, 커갈 수록 더 힘들어 진다는 얘기가...
ㅋㅋ
보람이 느껴 질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08월23일 잘생긴놈   댓글쓰기 수정
답답하다..
흔히들 일이 안풀리거나 고민거리가 있으면 문득 이 형용사가 절로 나오는듯
"버릇" 참 지겹게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네요
내가 만든거라 누굴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된다 된다 하면 되는거처럼 표현의 버릇에 있어서도 삶이 바뀔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찐따처럼 저런 생각만하지 실천을 못하고 있지만.....

인생의 반년이 도는 이 시점에 다 되겠죠???

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뭐랄까....
한여름에 군에서 행군하다 철모벗은 그런 느낌!!!

 홈지기
긍정에 대한 암시 얘기하시니 문득 어느 지인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흔히 극단적인 일을 만나면 '죽겠네'하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꼭 '살겠네!' 하시는 분이 있어요.
그것이 그저 '죽겠네'의 다른표현 정도로 이해 될수도 있지만,
신기하게도 희망적인 기분이 함께 들더군요.
머. 양팔저울에 두 말을 달아보면 아무래도 긍정의 말이 더 가치 있는 말일꺼란 얘기드려본거구요.

고민도 답을 내어가는 하나의 과정일텐데 저는 나쁘게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벽돌이 쌓인다고 집이 되지 않듯 털건 되도록 빨리 털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잘생겨서 고민인거 아니죠?? ㅋㅋ

    
 07월25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빨래는 매일 매일 한 두개씩..
한꺼번에 하려면 그것도 일인거 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진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마음의벽을 허물기 힘들어지니까..
답은 내안에 있었는데, 꺼내기가 힘이 들었을까..
꺼내고 나니 이렇듯 맘이 편 한걸.

마음에서 힘을 빼자..^^!
 홈지기
전 그래도 고민 안하는 마음보다 고민해보는 마음이 쪼금 더 나아 보이긴 해요. ^^;
뭔가 잘 풀리신 것 같아 제 마음도 덩실덩실.
마음에서 힘을 빼자! 공감가는 어록입니다. ㅋㅋ

    
 06월30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괜찮아.
괜찮아.
힘내자.
잘 될거야.
 홈지기
네. 그것이 성공의 밑천이자 시작입니다.
미리내님~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밑천 잘 챙겨 들고서 ^^

    
 06월26일 익순이   댓글쓰기 수정
제가 꿈을 꾸었어요.
이루어지지 않을 달콤한 로맨스를 ...
 홈지기
음... 개꿈을... ㅋㅋ
잠에서 깨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우문현답인가요??
ㅋㅋㅋ 이건 머 저 혼자 잘난 척 ㅋㅋ


    
 06월19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괜찮습니다..뭐어때서요..그까짓뭘뭐..내할일하죠..걱정마세요..아프지마요..
너나챙겨요..기다리세요..안된다구요..할수없죠뭐..거뭣이라고..
늘되내이는말들..요즘엔 한가지 더 늘어났다.  눈치보는나..언제부턴가"
거이 이해하고,내가조금덜 가지면 되지..늘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던나..그래설까..요즘엔 내가 회피본능이 생겨난다..더더
난..회색분자가 되어가고 있구..
 홈지기
요즘 맑은나무님의 모습은
고민많은 아리따운 사춘기 소녀같아요. ^^;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위해 넘어뜨린다"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길 바래요.

    
 06월01일 대용 쉿 비밀이에요   댓글쓰기 수정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골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계속~  여름, 청명한 소리 위를 걷다)
 홈지기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거겠죠. ^^
그냥 만들어 진다면 '그냥'이란 수식어가 더 어울리기에..

    
 05월2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항상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따듯하고 관대하고 긍정적이고
유머있고 유쾌했다고 자부했는데..
하지만 이해안되는 건 이해하려들지 말고 바보처럼 베풀지만 말고..
타인의 잘못에 관대할 필요도 없고
맘 다치기 싫어서 긍정적일 필요도 없고
가치 없는 사람을 웃게하려고 바보가 될 필요도 없고
짜증나는 일에도 애써 유쾌할 이유 조차 없다는 걸 ...

이젠 내가 나를 잘 모르겠다.

난 왜 억울하지도 않고 원망도 없고 짜증도 나지 않고
따지고 싶지 않겠나..

매일매일이 숙제다...

누가 누구에게 기대살거나 돌봐 주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거다..
해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다..
따라가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거다..
둘은 하나를 꿈꾸고 하나는 둘울 꿈꾼다..
둘이 있을땐 혼자여도 가능할 것 같고
혼자서는 둘이 아니면 안될 것 같다..
그립고 아쉬운 건 곁에 없는 법이다..
사람은 보험이다...라고 스스로 숙제의 답을 찾아 봤다.

이유없이 눈물이 난다.
내가 이토록 헤펐었나 눈물이..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지만 사람이니까 그러면 안된다.
어쩔수 없는 경우는 없다...???

평온하던 울타리안에 막내아가씨부부가 들어오면서 모든것들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내가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도 하면서
한없이 내가 웃기기도 했고...
수 많은 갈등과 선택 속에서 단 하나의 결정..
그 결정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것이 되 버린..
사소하던 신중하든 내려야 하는 단 하나의 결정이
가족이라는 이름 때문에 참 많이 생각을 하게 했던..
그때 그 말만 안했더라면..          후회하지 말자..(난,정말 최선을 다 했어..)
그럼에도 불구 하고...맘이 쪼금은 편치 않다.
^^이런게 인생인가..

이젠 애쓰지 말자...품고 가는 거다... 선택도 책임도 내것이다..
가족의 사랑에 유통기한은 없지..

얻었다한들 원래 있던것이요.
잃었다한들 원래 없던 것이다......

쫌더 열심히 노랙해보자..(힘들겠지만..)..

참 오랜만에 와서 보따리를....
 홈지기
네 한 보따리를 내려 놓고 가셨네요? ㅋㅋ

음..
나라면 그리하지 않을텐데.. 하는 마음들이 님을 자꾸 괴롭히고 있진 않나요?
어쩌면 그나마의 평화가 님 덕분일 것 같은데 그분들이 알아주시는 것도 아닌듯하고.. 맞나요? ^^

제가 딱히 판단을 해 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판관 포청천이 되어 막내아가씨 내외를 따끔히 다독여 드리고 싶지만.. 날아갈 수 가 없군요.ㅋㅋ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몇 없지만,
그래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님의 좋은 마음이 자식들을 잘 자라게 하는 보람이 있어 왔고
세계평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쩌다 세계평화까지 ㅋㅋㅋ

아무쪼록 저는 님을 지지 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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