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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09월2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익고,
물들고,
피고,
이렇게 가고오는 시간(계절)입니다.

좋은일
많이 만드시고
행븍한 한가위 보내세요^^
 홈지기
어머니 많이 나아 지셨으려나요..
쾌차바랍니다..

 맑은나무
어머니께서 추석 며칠전에 입원 하셔서  지금까지 계십니다.
인간스스로의 숨쉼은 무척 힘드시구,기계의 힘을 빌어..ㅡㅡ
많이 보고 담고 오려했는데..

 홈지기
기대됩니다. 가을의 향연~
맑은나무님도 추석 고향엔 잘 다녀가셨지요?
제가 님의 고향을 좀 잘 알지요 ㅎㅎ

연휴는 그리도 빨리 스치어 지나가 버렸습니다.
다시 즐겁게 일해보아요~ ^^

    
 09월19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오랜시간 지나가고 여전히 평온함과 함께 있군요
 홈지기
미리내님.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달이 큼지막히 떴던데, 소원 많이 비셨나 모르겠군요.
공원은 리뉴얼을 좀 하고 싶기는 한데 그날이 언제가 될지요.. 헤헤 ^^;


    
 08월14일 김 가브리엘   댓글쓰기 수정
진주는 지리산 동쪽에 있는 큰 도읍이며
높은 문무관이 많이 나온 도읍이다
토지가 비옥할 뿐만 아니라
강산의 경치도 좋아 넉넉한 살림을 자랑한다
(이중환 택리지)
 홈지기
진주는 아직 못 가보았는데,
명불허전이겠지요.
좋은 날 찾아가겠습니다. ^^

    
 08월07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OFF를 OFF답게...
하루 종일 다들 자기 삶 살다가(한지붕에 살아도 얼굴보기가..)
저녁에 잠깐 울집옥상공원 ^^
바람 살짝 선선한 날씨에
삼겹살에 웃음~
행복하고자 하니 행복하다.^^

*울집 옥상은  지상낙원입니다~
시 녹지과에서 옥상녹지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시에서7:본인부담3  으로  공사를 합니다.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고..
안전진단후 ㅇㅋ 되면 공사진행..(물론!방수철저히!)
작년에 32펑 옥상에 잔디심고,나무심고,파고라설치..등등
넘 넘 좋습니다.
파고라공사는 신랑 하는작업이니 손수^^
사진을 올릴수있음 자랑~^^할텐데
요즘은 사진올리기가 ...안되요.
므튼,12월쯤 되면  시 녹지과에 문의해보세요.
관심있으시면요.^^

한가지!염두해 두셔야 할 점은..
건물안전진단을  받고난후
옥상녹화 공사를 해도 된다는 통보를 시에서 받으신후에는
번복 할 수가 없답니다.
이런경우에는 안전진단 비용을  본인이 물으셔야 해요^^!

 홈지기
오~ 부럽습니다.
왕년에 회사다닐 때 아침마다 커피들고 회사내 파라솔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참 넉넉한 시간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찾아먹을 복지도 많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군요. ^^;

    
 07월07일 주머니 속 송곳   댓글쓰기 수정
일하다가 풍경 사진이 필요해서
오랫만에 들어 와 봤습니다.
수품그림은 늘 그모습 그대로네요.
그래서 더 정겨운듯 ㅎㅎ
 홈지기
주머니 속 송곳님.
별명이 참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늘 주의하며 살아가는 말이기도 합니다.
풍경사진 가져가셨다기에, 제가 자연님들 섭외하는데 신경을 쪼끔 더 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자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십시오.

    
 06월18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퇴근후 집 일도 정리한후
차 한잔여유를 부려보며
옥상에서 먼산과 하늘을 보고 있자니
문득
별별생각을  다 해 본다.

살아감에 있어 형식도,얽매인 틀도
필요 하리라..

허나,
형식주의는 따듯한 정을 빼앗아 가고
상식주의는  능력을 제한하고
세속주의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빼았아 간다!

이런 "~~주의"를 넘어서서
사랑과 이해와 능력의  기쁨으로
맘이 푸근해지길!!바라는 바..

그렇게 살아가자!!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적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구!"
(네~~^^ 고맙습니다.내 인생에..)

내게 주어진 모든 시간과 환경은
나에게 주어진 미션이기에!!

정은주 핫팅^^!
 홈지기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은 같은 생각만 유도해 내지만,
이렇듯 소소한 일상의 탈출이 얼마나 특별한 경험이 되는지,
저 역시 경험으로 쪼~금 알고  있습죠.

잠을 깨우는 한마디. 자. 다시 일상으로~ ㅋㅋ

종종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편안히 넉넉히,,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의 시간이 7월엔 쫌 더 많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맑은나무님과, 발길 닿는 수풀님과, 그리고 저에게도요..

    
 06월0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이해 되기도 전에 "네"  하는것...
 홈지기
아 맞아요. ㅋㅋ
그러곤 다시 물어보기 곤란할 때가 종종 있어요.
다 비슷한가봐요.
광속 일반화 ㅋㅋㅋ


    
 05월1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작정하고 듣지 않는 이상,
아니 라디오를 안 들었는데
며칠전
진해 현장  가는길에 라디올 우연히  듣는데
72:1  법칙 이라는 말을 듣거 되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72:1 법칙 : 자신이 결심한 것을 72시간,
즉 3일 이내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1%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나..는
결심은 하긴 하는데 잘.."안..^^"


 홈지기
와 닿는 이야기 입니다.
잘 안되던 일에 답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일상의  제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

맑은나무님도.. ㅋㅋ
메르스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는 것 같아요.
건강 유의하세요~

    
 02월1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누구의  눈물 이기에
이렇게 아픈거냐.

누구의 웃음 이길래
기쁨이 넘치는 구나.

희노애락 1년 365일
늘 기쁠 수도 없지 만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란 수첩속에 숨어 드는

그것을
인생이라 하는 구나...^^

늘 일만하느라  쉴틈도 없던 사람이
억지로 쉬고 있습니다.
맘이 짠해지구 휴식 하고 있는 신랑을 보니
촌스럽지만 시아닌 시를 쓰게 되더구요.
잘 해쥬려구요 더더더..



 홈지기
수첩 속에 숨어드는.. 캬~~  
님 시에 대한 제 느낌은 머 이런거죠. ㅋㅋ

이래저래 어려움도 있으셨겠지만,
언제라도 사람이 희망이지 않나요.
사실 제 말보다 먼저 님께서, 아니 두분께서 희망으로
빛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쉬시고, 잘 충전 하시고, 아직까진 엄청 많이 남은 올 한해 마음껏 불살라 보시길 기원합니다.  남편분 쾌차바래요.

    
 02월01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벌써 1월이 다갔네요
아쉬운 이별을 해야하네요.
2월은 어떤일이 기다릴까요.
 홈지기
하아... 벌써 2월도 가버렸군요. ^^
따뜻한 봄이 눈 앞으로 다가왔네요.
3월은 또 무엇이 우리를 신나게 할려나요?

    
 01월27일 김 가브리엘   댓글쓰기 수정
나무는 조용하기를 원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자식이 효도를 하려고 원해도
부모는 기다리지 않는다
(가어)       {대용 쉿 비밀이에요}
 홈지기
눈물겨운 이야기군요.
늦기 전에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아닐까 하네요.


    
 01월26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무언지 모를 편안함이 있는곳 이유없이
한번씩 둘러보게 된다
 홈지기
기분 좋은 감시. 뭐 이런거죠?
ㅋㅋ
님 말씀에 기껏 고무되었는데 수풀그림 말씀 하신거 맞겠지요?? ^^;
아무쪼록 모든 일이 편안하고 잘되시길~



    
 01월2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서울  잘 다녀오자..
잘  될꺼다..될꺼야..라고..
울 둘이 잠시  갔다 오는"한양길"되겠지.
누구나 조그마한 수술 이라도  긴장 이란걸하겠지.  화이팅..
그리고,또.또. 또.@@@빨리 왼쾌한 모습으로
돌아 와야지.
편안한 마음~~~~~^.^ 안들겠지만,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지만
평안해지길 노력해야지.
국밥 한  그륵 꼭  사먹고 내려 와야지~^^"
(쇠고기국밥으로")
울서방님 화이팅입니다요~~♡

 맑은나무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
6개월후 재검사 하고,1년+1년..
검사하면서 지켜보면서 건강관리  하면 된다 하니..
참 다행이어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지기
수술을 앞두신 것 같군요. ㅠ
그렇지만, 마음의 점심(마음에 점을 찍고 가는 것?) 같은 거라고 생각해 둘께요.
수술하고 잘 나아지시면 소중한 일이 더 많아지지 않겠어요.
쾌차하시길 바라겠고 잘 될것으로 믿습니다.
두분 잘 다녀오시길~

    
 12월12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많은 책을  읽으면 뭐 하누
많은 공부를 해서 뭣하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한 공부나 지식은
한 시간의 경험만도 못 한 것을..   by  나무생각.

*누군가를 4개월정도 지켜보고
생활하면서 안타까운맘이 들다보니
별 생각을 다 한다. 나도..
 맑은나무
부끄럽고 글치만...네에 ..^^; 흑ㅋ


 홈지기
맑은나무님.
이거 뒷담화 맞지요? ㅋㅋ
누군가 지켜보시기 안타까우셨던가 봐요.
그렇지요. 경험은 뿌려진 씨앗에 물을 주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어요.
그도 싹이 나지 않아서 많이 답답해할꺼예요.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맑은나무님이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실거죠? ^^

새 해도 건강하시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 님과 더 많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11월25일 김 가브리엘   댓글쓰기 수정
겨울 사랑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냠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싶다
 홈지기
그렇군요.
하얀 겨울이 온통 사랑과 같습니다.
어떤 설레이임이 마음에 차오르네요. ^^


    
 11월22일 김 가브리엘   댓글쓰기 수정 삭제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의 어딘 돗 한편에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처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

가슴엔 듯 눈엔 또 핏준에 듯
마을 도론도론 숨어 있는 곳
내마을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대용 쉿 비밀이에요)~ 김 가브리엘
    
 10월28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아날로그  발상을 하는 사람,
                             디지털 발상을 하는 사람]


....그리고 과정도 평가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날로그 발상이고" 결과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이  "디지털발상"이다.

시계를 떠올려보면 알기 쉽다.
아날로그 시계는 시침과 분침이 있고,
디지털 시계는 숫자만이 표시된다.

아날로그시계는  시간의  경과를 따라가지만,
디지털시계는  항상 '결과'  외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비지니스가  결과로 승부하는 이상
아나로그  발상을  하는 사원은 장래에
상당한  어려움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단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귀찮게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아날로그라는 사실이다.


인간의 감정은 애매해서  항상 흔들리고
움직이며 망설인다.
도저히 디지털적으로  가려 내기가  불가능하다.


결국  '아날로그적인 생물'인 인간이
비지니스  세계에서  항상 '예스 아니면 노'라는
'디지털적인  결단'에 부딪치는  셈이다.
여기에  모순이 있어서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는가가  일을 잘 하기  위한
결정적인  관건이 된다.


그러면  디지털 발상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로 어떤  일이든지  자기 나름대로
기준치를 정해둔다.
예를 들어  
"5대 5일 경우 '노' 라고 말한다"
"7대 3이면  '예스'  라고 말한다" 고 정해두고
그것을 결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일 못하는 사람-   중에서.


*무엇이 옳고 그르고,좋고 나쁘다..라고
말을 할 순 없을 것이다...마는
내 사는 방식이 옳다. 생각과 행동은 아날로그지만
즐기는 방식은  디지탈이다^^ㅋ
 홈지기
언젠가 제가 쓴 어떤 글과 비슷한 것 같아 잠시 놀랐습니다.
제 생각보다 한 수 위 같아서요. ^^
배워도 배워도 또 배울 것이 있기에 겸손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10월16일 대용 쉿 비밀이에요   댓글쓰기 수정
{이별1}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새가 울고 꽃이 피었겠습니까
당신의 슬픔은 이별의 거울입니다
내가 당신을 들여다보면 당신은 나를 들여다봅니다
내가 당신인지 당신이 나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별의 거울 속에 우리는 서로를 바꾸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나면 떠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입니다
그리고 내게는 당신이 남습니다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우리가 하나 되었겠습니까

 맑은나무
영원한 사라의 노래!
슬픔은 기쁨의 나르시즘.
떠나되 떠나지 않음이요.
내가 곧'당신'이고
당신이 곧 '나'입니다.

 홈지기
한용운님의 시처럼
알듯 말듯 알것같은..
내꺼인듯 내꺼같은 내꺼 아닌  뭐 그런..^^;;
'비밀'님 정말 시집 하나 내셔도 되겠어요.
표현의 다양함을 선물해 주신 '비밀'님 감사드립니다.

    
 10월04일 미리내   댓글쓰기 수정
벌써 2014년 10월 4일 참 빠르게 흐른다.

마음은 아직도 어린맘 인데.ㅎㅎ
 홈지기
미리내님 오랜만입니다.
근데 안녕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ㅠ
이 짧은 글을 뺀만큼 많은 고민이 읽힙니다.
세상 일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지요..
고민을 공유해도 타는 갈증이 줄지 않을 지도 모르겠군요.
자신에게 모든 답이 들어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자신의 행적을 쭉~ 거슬러 올러가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을 응원합니다.

    
 09월15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140914(일)
[밤10시50분  기차를 기다리며..]
아무도 날 알아 보지 않는
대전역 커피숍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책 그리고 노트~
이런 곳에서  나만의 시간 갖는
시간들이 행복이 아닌지 싶다..
소중한 시간(삶)이니까..

ktx로 달리다 보니  어느새 창원역
집 도착하면 피곤해서
골아  떨어 질줄알았는데,
새벽내내 못자고 이제 잠이 오려하네.

엄마는 오전에 투석 하시고 몸 상태 봐서
수술방 들어 가셔야는데,
워낙 몸도 그러셔서 여러과 교수님들이
들어가시는 수술이신데..

난,
엄마생각은  뒤로 하고 잠을 자야한다는게  현실..
 맑은나무
연세도 있으시고  워낙 지병이 많으셔서..
그동안 수술만 12번을 하셔서..
스스로 몸이 말을 하나봐요. 그냥 뼈가 내리 앉고..
9월15일에 고관절 수술 하셨는데..혼자서휠체어
못 타시니ㅡㅡ 투석을 일주일에 세번 하시니
더  몸이..;;;

 홈지기
어머니가 큰 수술을 앞두신 것 같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맑은 나무님도 잘 쉬셔야  더 맑은 마음으로
더 좋은 치료 방향을 생각해 내실 수 있지않겠어요.
편히 주무시고, 긍정의 기운을 어머니께 전해주세요.
잘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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