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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08월1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빗줄기가 굵지도않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하는 하루가
오늘은 참,,맘에 듭니다.
왜냐고요~ㅎㅎ
작은우산에 막내녀서이랑 꼭 붙어서 시장 다녀오는 길이
왜인지 모르게..기분이 좋아서요^^

엄마옷 저져요..  엄마 안으로 쫌 더 들어오세요"란 말에
꼬맹이가 챙기는 모습이  참 이뻐보이던지~
별거아닌데,,말입니다.

오늘도 꼬맹이때에 많이웃고 감동먹고~ 행복해졌네요.

수풀님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핫팅입니다^^
 홈지기
오늘도 굵지도 않은 비가 그쳤다 내렸다 하기를 수차례 반복합니다.
뉴스에서 보니까. 안 좋은 징조라고는 하지만.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사람 마다 다른 가 봅니다.
그릇을 뒤집어 놓았을 수도 있는 곳에서도 행복을 담는 님의 모습
역시나 좋아보입니다. ㅎㅎ
쁘띠도 벌써 철들어 버렸나봐요.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오늘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 자식은 부모의 복사본이라말을
힘주어 하고 왔는데.  쁘띠 녀석 어찌 하나 틀림 없이 딱 님을 닮았군요.
ㅋㅋ

지금도 행복을 담고 계시겠지만.  넘치는 행복. 오늘 밤 꿈에 나타나셔서
좀 주시겠어요?   요즘 제가 악몽을 많이 꿔서..  ^^;

여튼 편히 주무세요.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요. ^^

    
 08월10일 곰팅이☆   댓글쓰기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수개월이 지나도 몇년이 지나도
여긴 처음 왔을때 그 느낌 그대로예요...!
하루하루 똑같은 일상속에서 쉴곳을 찾지만
여기만큼 좋은덴 없는거 같아요..
현실속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공원 ~ ^^
무거웠던 마음, 답답했던 마음, 속상했던 마음.. .
또 한아름 여기에 남겨두고 갑니다..
맨날 무거운것들만 남겨두고 가서 이거 공원이 무너지지는
않을지 살짝 걱정되네요~~^^;;
비만 오다가 오랜만에 날이 화창하니까 좀 어색하네용~!!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홈지기
어제도 오늘도 예상할 수 없이 날씨가 뒤바뀌고 있네요.
이런 날 저도 잘 적응 되지 않습니다.
공원에 오셔서 좋으시다니 저 역시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살면서 기쁜것도 삶이고 슬픈것도 삶이지 않습니까.
어느것 이라도 좋으니 편하게 내려 두고 가세요.
공원은 언제나 그렇듯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

님도 말씀하셨지만. 진짜 공원을 만드는 건 제 꿈이자 미래의 계획입니다. 언제 실현될지 그 시기는 장담할 수 없지만 꿈은 꼭 이루어져
훗날. 지금 님과 나눈 대화를 다시 기억 할 날 있을꺼예요.
그땐 그 공원으로 놀러 와 주실꺼지요? ^^

조금 덥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좋은 밤이군요.
편히 쉬시고. 혹여 마음의 응어리가 있다면. 주말에 신선한 풍경과
함께 날려버리시길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08월0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하루하루 삶이 바빠서..뜸했지요^^
수풀님들은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ㅎㅎ저는 얼굴이 까맣게 깜냥이 되버렸답니다~ㅎㅎ

나름,,열심히 살아갑니다~
힘들게 일하는 신랑옆에서  마흔이란 나이에도 재롱을 떨어보기도하고~
꺌걀꺌~웃어주기도 하고~~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거라서^^
이런 저를 보면..힘들게 일하는 신랑도 씨익~~하구 웃어줍니다~

아무렴 어때요~~ 철없어 보여도~ 랑~웃어주어 제가~좋으면 되지요~

오늘도  많이 웃었더니~ 신랑도 힘겨움속에서 웃어주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는 거 뭐 있겠어여~ 이런게 사는거져 머^^

수풀님들 더위속에서.. 짜증날때..기냥 웃어보세여~아셨죠*^^*
 홈지기
역시나 언제나 열심히 그리고 행복히 사셨군요. ^^
안그래도 님 소식 뜸해서 싸알짝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군요.

참 맞는 말은 인생 사는 거 별거 없다는 겁니다.
ㅎㅎ
저도 그냥 되도록 많이 웃고 살려 노력합니다.

얼굴이 깜해 지셨다구요.?
한참땐 저도 깜시란 별병을 가졌습니다만. 올해는 유난히 야외 외출이
적었던 지라. 누가 제 별명을 다시 불러 주진 않네요.
여튼 상상하니 재밌군요 ㅋㅋㅋ
다 노고의 흔적이니.
여름동안 수고에대해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름 휴가는 한번 다녀 오셨는지요.
물론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휴가의 한장면처럼 느껴지지만요.. ㅎㅎ

요즘 비가 잦네요.
우산 잘 챙기시고
내일도 랑님 그리고 쁘띠들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



    
 07월30일 사람사랑   댓글쓰기 수정
안녕하세요 ^^
이곳은 몇년이 지났는데도 느낌이 그때와 같네요~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ㅎㅎ
"중국소녀" 라고 하시면 아시려나?ㅎㅎ
정말 많이 많이 힘들때 저한테 가장 큰힘이 되주신 수풀님들~ㅎㅎ
너무 오랫동안 안 찾아왔네요ㅠ
계속계속 힘들고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땐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요
몇번 찾아봤지만 없어진지 알았는데 ㅠ
오늘 우연히 수풀이라고 검색창에 썼다가 찾았어요~
몇년전에 제가 쓴글들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보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그때는 18살이였는데;;;;;ㅎㅎ
지금은 벌써 22살이랍니다 ㅎ
즐겨찾기에 추가해 놔야겠어요 ㅎ
자주자주 찾아올께요 ㅎㅎ

왜 이렇게 방갑지요?ㅎㅎ
 홈지기
^^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중국소녀님 왜 제가 모르겠습니까.
중국에 유학중이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종종 힘드시면 이야기 나누시고 했던.. 그 일들.
아직 제 기억속에  선하게 남아 있습니다.
잘 오셨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벌써 22살 이시라구요.?   아.. 참 빠르군요. ^^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대견하구요. ^^

서로 아는 것도 없고 연고도 없지만 이 공원에서만큼은 가족인가 봅니다.
그동안 공원에 어려움이 있어 두어번 폐쇄의 아픔이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찾아 주셔 사람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주신 님과 그리고 수풀님들에 오늘 다시금 고마움을 느낍니다.

중국소녀님?  아니 이제는 사람사랑님. 아래 바보님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님 오실때 오셨던 분들 아직도 찾아 오시는데. 이름을
조금씩 바꾸셔서. 아마 모른다고 느껴 지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설령 좀 모르면 어떻겠습니까.
그때 그러하셨던것처럼 앞으로도 수풀님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게 되길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더위 먹지마시고. 휴가간에 안전 유의 하시고...
그리고 저에게도 한 행복 가져다 주셔서 고맙니다. ^^

    
 07월21일 바보   댓글쓰기 수정
수풀가족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요새 운동 무지 열심히 한답니다
살뺄려고 첨엔 달렸는데,
달리고 나서 땀을 쫙흘리고 나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데요~
수풀가족님들께 아주 강추하고 싶은 기분이랍니다~
좋아하는 음악 귀에다가 꽂고서 천천히 달려보세요
오늘로 3일 밖에 안달려봤지만 괜찮네요~
달린다는거~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
힘들때도 지칠때도 슬플때도 술먹거나, 우울해하면서 늘어지는것 보다
한번 땀흘리면서 달리면 달리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되면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달리면서 숨이 턱에 차고 한계점에 다다르면
힘들고 땀도 나지만 쾌감도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나서 차가운 물로 샤워한 번 하면
어느새 기분이 정화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요즘 제 나름대로 힘들고 슬플때의 처방전을 내려봤습니다.
하나는 앞에 말한 달리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힘들고 지치고 슬프면 그냥 울어버리는 겁니다.
울음을 참으면요 눈물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중에 하나인
스트레스 성분이라는게 심장으로 가서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아주 무서운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울고 싶을 때는 그냥 울어버려서
스트레스성분을 같이 밖으로 배출해버리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왜 나이가 들수록 울일은 맡지만 울기는 힘이들죠
감정을 속이면서 속으로 삭이는 것보다 억지로라고 울려고 하고
큰 소리로 엉엉 소리내면서 울려고 해야 된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여자보다 눈물이 없죠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는 말도 있고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오래사는 이유중에 술 담배도 있겠지만
연구결과로 눈물도 한 몫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남자들도
3번이 아니라 300번 3000번쯤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밖으로 표출할줄 아는 남자가 더 용감하지 않을까요?
저는 슬프거나 힘들때 일부러 슬픈영화를 보면서 앉아있는답니다
그렇게 나때문에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영화가 슬퍼서 울기도하고
한바탕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걸 느낀답니다.
힘들어도 슬퍼도 눈물은 참아야되 흘리면 안돼가 아니라
힘들면 차라리 울어버리고 털어버리는 수풀가족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한바탕 울고나면 눈물 닦고 다시 웃으면서 아자!! 하시는 것도 아시죠?
너무 말이 많았네요 윽 ㅡ ㅡ;;
밤이 또 깊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죠?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가족님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홈지기
음 하하 ^^
좋은 조언과 체험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워낙에 운동을 안하고 살지만
님이 느끼신 그 희열 전에 저도 느낀적 있어요.
좋은 줄 알면서도 귀차니즘은 언제나 저랑 친하게 지낸다는 ㅋㅋㅋ

여튼 님 그나저나 울일 슬플일이 많으면 안되는데.
요즘 힘드신 일 많으신지요?
역시나 잘 이겨 내시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하실 것을 믿지만.
그래도 어려움의 원인이 많이 생기지 않길 기원드립니다.

오늘 날씨 화창하니 참 좋습니다.
물론 무지 덥습니다 ^^;

이번 여름 휴가 계획은 잡으셨나요?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 중인데 아직 마땅한 곳이 떠오르질 않네요.
울 님도 시원하게 여행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확 풀겸.

이동중이나 일하시는데 언제나 안전에 유의 하시구요.
본격적인 여름 앞에 보다 더 밝은 모습 찾으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고맙네요. ㅎㅎ

    
 07월18일 곰팅이☆   댓글쓰기
한동안 잊고 살았어요..
지기님이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용!!^^
이곳... 예전엔 매일 오다시피 했는데 말이죠...
생각 보다 오래됐네요?! 벌써 5년이 다되어 가니~
힘들때 오면 항상 뭔가 따뜻기분이 들었는데
여전하네요~이곳은!!
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항상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홈지기
네. 당연히 기억하지요. ^^
긴 시간이 지났어도 다시 와주시는 거 보면 울님도 기억력 되게 좋으신거 같습니다.
비록 지난날의 사연은 잊었더라도  님을 고스란히 기억하는 저도 한 기억력 하지않습니까? ㅋㅋ

여튼 반갑습니다.
오늘 아래 하늘천사님도 그랬듯 서로 이산가족 상봉하는 듯하네요.

공원 변한거 없지요? 너무 안 변해서 탈이지만.. ^^;

이제 자야겠네요.
서로 한번도 볼 수 없었지만. 오늘 이웃과 같은 가까움으로
꿈에 못다한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주실거죠. ㅎㅎ

편히 주무셔요. 내일도 우산 잘 챙기시구요. ^^

    
 07월18일 ^하늘천사^   댓글쓰기
아..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간간히 들릴려고하는데..
맘먹는대로 되지않는것도..
사람일이겠지요..^^?
하핫..
수풀림들 그리구 홈지기님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이제 방학을 맞아 집에 갑니다.
오랬동안 못봤던 친구들도 보구..
군대간 친구를 찾아 속초까지 올라가는 계획도 세웠네요..
방학이란 의미있는 일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게 되는데..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철입니다.
동해안 쪽은 태풍이 크게 휩쓸었다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군요.
목포 서해안은..
한차례 바람만 불고 지나갔군요.
깨어나 맑은 하늘을 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한건없는네요.
무엇을 해야 의미가 남는건 아니지만..
왜자꾸 무언가 기억속에 남기고 싶은
욕심이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수풀님들 이런 날씨 조심하시구요
이번여름에 좋은추억 기억 만드셧으면 합니다
홈지기님두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홈지기
네 덕분에 아주 잘 지냈습니다. ^^
또한 울 모든 수풀님들 모두 잘 지내시는 듯. 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러 주셨네요.
님도 건강하시고 밝은 그 모습 희소식이 따로 없습니다.
눈 좀 붙이려하다 잠깐 들어 왔는데  잠이 확 깨는 걸요. ^^
반가워서요. ㅋㅋ

여행 가신다구요.
네. 기회가 된다면 정말 많이 많이 다니셔요.
추억은 긴 시간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것이예요.

보람찬 방학 되시고.  공원은 언제든 편하실때 오시구요 ㅎㅎ

그럼 님도 편한밤 되세요. 태풍도 조심하시구요.




    
 06월28일 까궁   댓글쓰기 수정
오늘 아침에 정말 많은 비가 내리더군요...
근데.. 지금은.. 언제 비가 내렸나듯이... 너무 맑아요...
분명 내일 오전까지 비온다 했는데.. ㅎㅎㅎ
하여튼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습도가 높아서 더 그런듯...
졸립네요...
자고파~~
 홈지기
오늘은 하루 종일 무더워 집나서기가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새벽시간.
장마 아니랄까봐. 그 좋던 날씨의 기운은 없고.
시원하게 밤비가 내려옵니다.
소리도 시원하고. 적당히 선선해서.  맑을때보다 기분이 더 좋네요.

울 님도 빗소리 들으며 잘 주무시고 계시려나요?
오랜만이기도 합니다만 ^^

어떻게 갔는지조차 모르게 한달이 후다닥 가버리고
벌써 7월 또 다시 반년의 계획을 잘 그려봐야겠군요.
울 님도 남은 반년 행복으로 잘 그려지시길 바랍니다. ^^


    
 06월25일 大龍비밀   댓글쓰기 수정
{행복의 나라로}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온갖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줄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홈지기
^^

시인이 분명하신듯. ^^?

오늘도 좋은 시 잘 읽었어요.
어느덧 행복에 인도된듯합니다.
좋은 시를 주신 님이 참 고맙군요. ^^

    
 06월12일 바보   댓글쓰기
"터키 사람들이 왜 행복하냐고?
터키 사람한테는 딱 세가지 날만 있거든.
내가 태어난 날, 내가 사는 날, 그리고 내가 죽는 날.
그래서 슬퍼할 시간도 걱정할 시간도 없지 그래서 웃는거야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 게다가 인생은 단 한 번  
우린 그걸 알기에 날마나 행복한 거지"
                     - 히피의 여행 바이러스 中 <박혜영> -

우리 수풀가족님들이 날마다 행복할 수 있도록
끄적거려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수풀 가족님들 모두 무사히 장마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 -
 홈지기
오늘은 왠지 님의 모습에서 더욱 빛이 나는 듯합니다.

네. 장마가 곧 오긴 온다는데 오늘 날싸가 참 좋습니다.
아마 모든 이가 오늘 행복한 주말을 맞을 수 있도록 신이
실력 발휘좀 해 주시는 듯 싶습니다.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오늘은 다 잊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마치 3가지만 아는 터키사람들처럼 말입니다. ^^
저도 그럴께요~


    
 06월01일 최선영   댓글쓰기
신은 언제나 공평하다고 들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나에겐 도대체 무얼 준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나의 가정 환경... 무엇하나 잘하는것 없고...
도대체 나에게 무얼 주셨나요...?
남들에게 사랑받을 자격은 주신건가요...?
난 내부모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23살의 나이를 먹었지만 여전히 나의 부모는 작은 나의 몸을 짓밟고
독설을 끊임없이 해댑니다...
지켜주려 했던 나의 어린동생도 이젠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철부지라서 이해 하라구요..?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진 자와 함께 나에게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이없는 웃음밖에는....
인생이 너무 힘들고...
차라리 그냥 편히 영원한 잠을 자고 싶습니다...
내 삶에 단한번도 행복한적은 없었어요...
 바보
''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받았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이 시, 선영님은 들어보셨어요?
꽤 유명한 시이죠~
미국 뉴욕의 신체 장애자 회관에 적힌 작자 미상의 시라고 하네요..
제가 적어준 시가 선영님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읽을 때마다 매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신에게 제가 원하는 것을 하나도 받은적이 없지만
신은 어쩌면 제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을 선물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혹시 신이 선영님과 저에게 고통을 선물하고 계신다면
우리가 모르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느끼고 누리라고
말씀하고 계신게 아닐까요..
저도 힘든 요즘입니다~ 이럴 수록 선영님도 저도 힘내자구요^^

 홈지기
음.. 울 선영님
오늘은 하염없이 불평 모드 시군요. ^^;
네..  저도 솔직히 신은 불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니다.
힘든 사람에게는 더더욱 신이라는 존재가 무의미 하지요...
하지만 전 그때문에 적어도 남이 알지 못하는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는 믿습니다.
또 아무리 짖밟히고 어지럽혀져도 돈은 그 가치를 지니듯 사람은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절대 눈앞에 있는 일을 인생의 전부로 받아 들이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저에게도 어떤 극심한 시련이 있었을때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뛰어 넘아야 한다고.
부딪혀 이기려 하지 말고 뛰어 넘어야 한다고.
잘 이해가 안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마음속에 자꾸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니까.
작은 실마리에서 점점 인생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님도 그러하길 바랄께요.

얼마전에 어느 다큐에서 북한을 취재한 내용이 방영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좋은 것은 한 없이 좋고 행복한 세상이지만 나쁜것 또한
나쁜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것을 보니. 제 원망들이 설 자리가 없더군요.

불행은 비교하는데서 시작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불행을 가져다 주는 비교가 행복을 가져다는 비교가 되기 위해선
현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절대 부딪히지 말고 뛰어 넘어
아버지도. 동생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힘든 일임을 잘 알지만. 그래도 나이 드신 아버지 보다 더 많이
알고 배운 선영님이 그러하시는게 훨씬 더 쉬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팬도 있으니. 차근차근 마음의 님의 마음에 개벽을 이루시길
진심 어린마음으로 바라겠습니다.

    
 06월01일 까꿍   댓글쓰기
6월 1일....
올해 1/2 이 지나가는 달이네요...
시간은 정말 무지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드뎌.. 드뎌... 체력보강을 위하여 헬스장을 가입했습니다...
담주 월요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덩치에 비해 체력이 딸려서리.. 처음으로 시작해봅니다...^^
체력보강.. 체력보강.. ㅎㅎㅎ
음.. 체력보강하면서 살도 빼는.. 그런 일석이조의 느낌으로 등록했습니다..
모두 저에게 힘을.. 꾸준하게 열심히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히히히~~

맑은나무님은 항상 하루하루 뜻깊게 보내시는것 같아요...
너무 부럽삼~ ㅎㅎㅎ
전 매일 반복하는 느낌인데...
이제 안 그럴려구요~

아자자자 힘찬 한달 보냅시다~ 화이링~~
 홈지기
옙!  화이링~~

헬스장 등록하셨다구요.
주위에 보니 꾸준히 나가기 힘들어들 하시던데
까꿍님 안그러실꺼죠? ㅋㅋ
몸도 튼튼해지시고, 살도??  그 강아지 사진에서 보니 살 얼마 없으신거 같던데?? ^^
여튼 살도 빼시고  소기의 목적 달성을 하시기 바랍니다.

님도 갈수록 시간이 빠르다는걸 느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한것도 없이 말이지요... 쩝.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단 말도 있듯이
오늘부터 연말까지 부지런히 살게요.
그럼 오늘부터 좋은하루~ ^^

    
 06월0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2007.5.31.목..푸른오월의 마무리날에^^

오늘은 막내쁘디 (진홍이의...) 가 속해있는 컵스카웃트 ...등
청소년단체들이 모여 뜻도 기리고~ 캠프파이어도 하고~   재미난 저녁하루를 보냈다.

마지막...캠프파이어를 보면서...

뜨거운 불속의 나무들을 보며..끄적끄적.ㅎㅎ^^


나무는....            自作^^

푸른 잎사귀로 태어나 사랑을 받고

커다란 기둥으로 자라 그늘을 만들며

말없이 흐르는 역사를 바라보며

어느 인간의 손에 빌어

목각인형으로..

멋진가구로..  

캠프파이어의 작은 불꽃으로  자신의 정열을 세상에 주어

세상을 밝히고 따듯함을 주어.. 정으로 흐르다

숯으로 다시 태어나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씻어주는

나는 나무..

외로운 한그루의 나무..

행복한 나무..^^
 홈지기
시. 좋은데요~ ^^

홀연.. 지난 언젠가 캠프의 마지막 밤  불을 피워 두고 반 대표가 우리에게들려 주었던 삶에 대한 이야기. 그 풍경이 떠오네요.
참 좋은 기억입니다.
진홍이도 훗날 그날의 추억을 떠 올릴까요?

여튼 좋은 경험으로 훌룡한 아이로 한걸음 더 나아갔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님의 누군가에게라도 한그루의 나무가 되고 싶은데.
때로 쉽지 않네요.
캠프파이어를 한번 더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ㅋㅋ

아무쪼록 오늘도 한그루의 나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5월28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꾸며지고 그려진 풍경보다,,,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풍경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지데이 바탕화면에
얼마전 다녀온 『5월 지리산 풍경』을 올렸는데..

월간 다운로드 베스트 TOP5..에 올랐다~^^
마음이 ..맘 한쪽이 뭉클해오네요..

ㅎㅎ 좋아요.~



 까꿍
우와~~ 축하 축하.. 대단해요~
저도 보고 와야지

 홈지기
으하하
보고 왔습죠.
울 공원에도 올려 주셨던 그림.
저도 님 사진 실력이 좀 있으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곳엔 더 많은 팬이 있으셨을줄이야 ㅎㅎ
여튼 잘 봤습니다. 축하드리구요. ^^

아참! 공원 사진 올릴 수 있는 파일의 양이 좀 작아 그림 종류를
바꿔 올리신것 같던데. 쓸수 있는 양을 전보다 조금 더 키워 놨어요.
찍은 사진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그림 크기를 조금 줄이시면
올려지도록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05월27일 大龍비밀   댓글쓰기 수정
{구름 속에 피는 꽃}
구름 속에 반짝이는 작은 초록별
  언뜻 언뜻
  누가 널 사랑 하여 줄까

  담장 너머에 피는 붉은 장미
  향기 짙어가는  정열
  누가 널 알아줄까

   먹구름 심장에 꽂히리
   바람이 전하리
   이미 너의 품은 뜻이 작지않다는 걸
   사랑은 그런 것 그것만으로도 언제나 온전한것

   보이지 않아도 눈 감아도 그리움으로 부끄럽지 않게 보이는 것
   그 진실를 언젠가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없다는 것을
    구름 속에 피는 꽃을
    언제나 위태 위태하고 불안한 작게만 보이는
    머물지 못하는 바람의 시를
    누가 알아 줄 것인가
 홈지기
다는 아닐지라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모든 위대한 것들이 그렇듯이. 홀로 소중함을 잘 키어온 것 만이
기회의 순간에 더욱 빛나는 것 처럼.
님 또한 그리고 수풀 님들 또한 그리고  저 또한 그러하리라는...
단상에 젖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 ^^

    
 05월26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푸른달 5월마지막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6월 맞이하셔요^^





 홈지기
네 그래야지요~ ^^

이제 제법 덥네요.
여름이 문앞에 와 있네요.

지난 대보름때 더위를 팔았어야 하는건데.
벌써부터 저는 더위에 시달리는 밤입니다 ^^

    
 05월2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2007.5.24.목. 맑음+흐림..ㅎㅎ

오늘은 어떤 추억이 쌓이는 하루가될까요..^^
 홈지기
전 오늘 비교적 가까운 산사에 다녀왔어요.
풍경소리를 생각하고 갔는데.  풍경소리는 못듣고 돌아왔네요.
맑게 퍼지는 종소리는 잘 감상하고 왔어요 ^^.

비가 와서. 이곳 저곳 돌아보지 못하고 온것이 좀 아쉽지만. 몇 년만에
찾은 절이 반가기만 하였습니다.

맑은 나무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수풀님들도 모두 그러하셨겠지요? ^^

비가 탈없이 내리네요. 따뜻한 밤 되시길.


    
 05월23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2007.5.23.수..맑음
 홈지기

2007.5.24.목..흐림
ㅋㅋ
묵직하게 발도장을 찍고 가셨군요.
저도 함 따라 해 봤습니다.

오늘 무엇으로 소일하시나요.
종교는 달라도. 오늘 쉬는 날이어서 참 좋네요.
아래서도 말씀드렸지만.
전 절에서 풍경소리좀 듣고 오고 싶은 날이네요.
오늘 가면 정신 없을려나요?? ^^;

    
 05월21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요즘은 머가 그리바쁜지..  
하루가 무척이나 짧습니다.
제 맘을 너무 몰아치는건 아닌지..그런 맘도 들구요..ㅎㅎ

새벽5시30분이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고..
쁘띠들도 깨우기 시작하고~ 울서봥님도 깨우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3.15 공원을 향합니다.ㅎㅎ
아침 저녁으로 막내녀석이 젤 신납니다.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벗어나서 일까요~

새벽에 눈비비며 일어나는 순간은 조금 싫어하지만~그래도 자전거 탈 생각에 행동을 빨리빨리..한답니다.

왜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바쁘께 나가냐고 ~ 묻는사람들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고민 고민하다가,, 아침 ,저녁 가족모두 산책가는거로 결정했죠^^
물론..가족회의에서 ~만장일치로.ㅋㅋ ^^

부모가 바로 서고..본보기가 되어야~
아이들 스스로 받아들이자나요..ㅎㅎ'
어렵지도 않지만~ 쉽지만도 안네요..ㅎㅎ;;
...
부모 노릇하기 참 힘드네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수풀님도~홈지기님도~!^^

 홈지기
우와~  가족끼리 산책을? ^^
저는 따로 가족과 그리해 본적이 없어서 TV에서나 봄직한 남의 얘기같았는데. 울님이 그러셨다니. 부럽고. 정말 정말 보기 좋네요.
그뿐 이겠어요. 님 가족은 또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ㅋㅋ

오늘 공휴일인데 저도 바람좀 쐬고 와야 겠어요.
절에 풍경소리도 좀 듣고 오고 싶네요.

풍경있는곳에 님 풍경 그림 올려 놓으셨던데. 문득 산사에 함 가보고 싶군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05월19일 낭자   댓글쓰기 수정
졸려요,,,
오늘 1시 퇴근인데. 인제 20분 남았네요...
아 졸립다...토욜 근무는 정말 짜증나 ㅋ
 홈지기
ㅋㅋㅋ
졸리우세요?
퇴근 하실 시간을 생각하시면 잠이 확 깰것 같은데 ^^

예전에 전 학교 끝날 때가 제일 좋더라구요.

좋은 토요일도 있을 것 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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