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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물쇠 :

    
 10월01일 캉아지   댓글쓰기 수정
오늘도 밤이 찾아 왔군요....
스스르 잠이들면 눈을 떴을 땐 또 아침이 되고...
 홈지기
사는것.. 때론 지루하기도 하지요..
ㅎㅎ
혹시 희망을 잠시 내려두셨던 것은 아닌가요..

요즘은 가을 햇살이 참 좋더군요.

오늘은 자연에 귀를 기울려 보시는 건 어떨지요. ^^

    
 09월04일 맑은나무   댓글쓰기 수정
똑똑..(모두.잘.지내시리라,,^^)
왜.그리.머가 바쁜지..몇줄의 인사글 마져..쓸.시간이 없을까요.
아마..맘의 여유가 없어서..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살면서..행복해..정말 좋아..이 정도면..정말 만족해" 라고..
하는 이가 얼마나 있으며..정말..만족하면서 살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실에 부딪혀..더.나아가 갈 수 없을때..
내 스스로..
가끔 주문을 외우듯 하던말들..
"그래,이 정도도 만족해. 괜찮아..뭐.어때...등등의.."

쁘띠들이 커 갈 수록..나의 주문은 욕심"으로 돌아오나 봅니다..
우리애덜이 좀더..많은것을..누릴 수 있게 해주고 픈 마음에서 말입니다.

아,,요즘엔 ..힘이 듭니다.

모든 것들이..얽히고 설켜서.. 내 맘을 흔들어 놓으니 말입니다.

내 자리에서..성실히..열심히..살아가지만.. 좀처럼 나아지질 않으니..
쁘띠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쁘디들 덕분에 웃어 보고..다시 힘을 내어..하룰 맞이 하게 됩니다.

늘...같은 풍경이 그려지는 나무의 하루..
오늘은 모처럼 발걸음 해 봤습니다.

아..며칠 후면..추석이 다가오네여.
고향길 가시는 분..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다 함께 웃음꽃 피어나는 추석이 되길 바래 봅니다.
 맑은나무
네..정말 방갑네여.^^
순간.힘들고 지칠때 ..드는 맘입니다만,,
그래도..힘을 내어..하루를 보냅니다.
늘.그러하지만,, ^^

 홈지기
정말 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
이쁜 무지개 사진도 들고 오시고. ^^
그런 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잠잠해진 님 소식에 궁금도 했네요. ^^;
어찌 어찌 잘 지내셨겠지만.  또 한편. 어찌어찌. 어려운 부분도 있으셨가봐요.
제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그런것이 삶인 것 도 같아요.
오늘 TV를 보니까요.  맨날 깜짝 놀랄일 많다지만. 정말 깜짝 놀랄일이
생겼더군요.
아시겠지만..  그걸보고 한편으론 이런 마음이 드는게.  조금 없이 살아도
조금 아쉽게 살아도 남에게 빚지지 않고. 죄짓고 살지 않는다면.
한 평생.  무던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님도 동의하시겠지요?  ^^

좌우간 울님의 쁘띠들. 랑님 그리고 맑은 나무님.의 건강을 위해
작은 기도 드려봅니다.

다가 오는 추석 님 역시도 안전한 귀향길 되시길 바라겠구요.
마음처럼 안되는 세상 일  늘 그렇게 변함없이 잘 안될터이지만.
그래도 잘 되는 일 생각하며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님이 같은 마음으로 원하신다면 저도 그런 하루 보내겠습니다.

    
 08월20일 잘생긴놈~   댓글쓰기 수정
디 론 시 상~~~

나만이 추구하는 깨끗한세상은 언제 올련지....

그날이 오긴오겠죠.....

자기만이 추구하는 그런세상이~~

아님 그세상 노력하며 기다리다 한살 한살 먹어

그케 사는건지.......ㅜㅜ~~
 홈지기
아마도.. 원하던 그세상. 오기 힘들겠지만.
때로 눈높이를 한단계를 낮추면  뭐 비슷한 풍경도 펼쳐지지 않을까 싶어요 ^^;
언제는 안그랬으랴만. 이세상 저세상  나쁜 소식이 많은 요즘이네요.
이제 가을도 문앞인데. 가을 같은 청량함으로 마음을 잘 정리하시고
즐거운 9월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셔요  ^^


    
 08월04일 최선영   댓글쓰기
뜨거운 햇빛이 작렬하는 여름이 벌써 8월달에 들어섰네요..
언제나 마음속에 한가득 들어있는 생각때문에 지치네요..
요즘은 회사도 관두고 산속에 들어가서 한달정도만 머리 식히다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맘이 드네요..
어디선가 봤는데 성격이 유전적인 성질이 30% 물려받는다고 하더군요..
내 스스로 나를 망치고 옭아매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망상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심하게 건강염려증도 있는것 같구요.
티비에서 빙의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게 꼭 내 증상이랑 비슷한것 같고..
신경쓰이다 보니 불면증까지 오고..
머리 아픈것도 꼭 그런 증상같고.. 왠지 내 몸에도 무언가 있는것 같고..
스스로가 나를 괴롭히고 있는것 같습니다.
 홈지기
에고.  참으로 오랜만에 저도 글을 올리는 것 같아요.
잠시 멀리 좀 다녀오느라. 조금 소월 했었는데.
꿈꾸지않는새님이 선영님을 잘 도와주고 계셨군요 ^^

그래요. 꿈꾸지않는새님이 좋은 위로 해주셔서 저로선 더 보탤것이 없군요.
이렇듯 누구든 혼자사는 것 같아도 함께 위로할수 있으니.  힘든일도
많지만 또 그렇게 나쁜 세상은 아니지 않나요. ^^

힘들겠지만 저도 화이팅 하나 더 보태드립니다.  선영님 화이팅~! ^^




 꿈꾸지않는새
선영님 글을 보다 보면 항상 걱정이 먼저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님의 괴로워하는 글이 있어 그냥 나가지 못하고
한글자 적어봅니다 -

저도 그리 밝은 성격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상당히 신경질 적일때도 있고,
또 굉장히 우울할 때도 있고,
이유없이 울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깨달았습니다.
아프다 아프다 하면 진짜 몸까지 아프게 되는 것 처럼
나는 정말 불행해, 우울해, 속상해
를 반복하다가 보면 정말 내가 만들어 둔 틀을 깨지 못한다는 거지요

이 세상에 늘 웃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항상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사람은 아마 없을겁니다.

선영님,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걸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게 주제 넘는 일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분명 주제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영님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어떤 분인지에 대해
전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주제 넘는 이야기라 생각지는 마시고,
그저 한때 선영님 처럼 우울함의 늪에서 허우적대던 제 모습이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누구나 남에게는 관대하고 스스로에게는 좀 더 날카로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그저 내 마음이 좀 더 편해지도록 , 내가 좀 더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느슨함을 쪼여주는 걸로 족하다고 봅니다.

선영님,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
모든 것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그중에 진리란 것도 있지요
바로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은 해결된다는 겁니다.

지금 죽을 것 같아도, 아마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언제 그랬지?
하던 때가 올거에요 ~ 너무 스스로를 벼랑으로 모시지 마시고,
그런때가 바로 다시 한번 힘내야 할 때라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영님 힘내세요 !
무조건 파이팅 !!!!!!!

    
 07월23일 大龍수풀   댓글쓰기 수정
조선왕조실록에서
{유배지 영월에서 단종이 지은 시}

원통한 새가 되어 제궁을 나오니
외로운 그림자 산주에 홀로 섰네
밤마다 잠들려 해도 잠을 못 이루는데
어느 때 되어야 이 한이 다할까

두견새 소리 그치고 조각달은 밝은데
피눈물 흘러서 골짜기에 지는 봄꽃이 붉구나
하늘도 저 슬픈 하소연을 듣지 못하는데
어찌하여 시름에 젖은 내 귀에는 잘 들리는가
 홈지기
반갑습니다. ^^
오늘도 역시나 아무 말씀 없이.. 어쩌면 가장 많은 말을 남기고 가셨군요. ^^
시에는 비록 슬픔이 담겼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글남겨 주시니
왠지 희소식 같이 느껴지네요. 잘 계시단 증거잖아요.^^

단종도 슬펐고  이래저래 요즘 슬픈일도 많지만..
마음에 밝은 빛을 품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참!  님 이름보고 미소 짓고 갑니다. ㅋㅋ




    
 06월27일 바보   댓글쓰기 수정
요즘은 매일 새벽에 잠드는게 일상이네요~
수풀가족님들 후덥지근한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
홈지기님두 잘시내시나요??
당연히 잘지내고 있지요~ 라는 대답을 상상하니까
괜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ㅎㅎ

아.. 왠지 가슴이 복잡한 날이에요 ㅠㅠ
이런 저런 생각들~
그치만 오늘 새벽이 가고 해가뜨면
또다시 즐길 수 있을 꺼에요~
주절.. 주절..

수풀가족님들 모두 편안한 꿈을 꾸면서
이 새벽을 보내고 계시기를..
 홈지기
고민이 많으시군요...
네. 저는 님의 말씀에 또 함박웃고. 역시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혼자 고민하시는 님의 모습을 보니.  조금 미안해 지는 걸요?
이러하니. 얼른 님의 어려움이 해결되어 같이 웃음을 맞짱구 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작가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요.
10분 이상 고민하여 답이 안나오면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그냥 받아들이라는 말을 하던데요.
얼마나 현실과 맞는 얘기인지는 몰라도. 일측면 공감이 가는 말 같아요.
좌우간 얼른 과거의 한바탕 웃음거리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멀리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하시구요.
오늘 밤은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
내일은 즐거운 하루가 기다릴겁니다.
그럼 화이팅이요. ~~

    
 06월11일 자연저쪽나라   댓글쓰기 수정
매번 꾸준히 들어오지만
글을 남기는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대학에 입학해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
다들 왜 이렇게 성격 좋고 예쁜 분들만 있는지~
영어과라 주변 버터들에게 치여사느라 힘들지만 ㅋㅋ 나와 꿈이 같은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요즘 일상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헌데 저는 왜이리 새침하고 얌전하고 소심하고 그렇다고 이쁘지도 않고 잘 삐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대학생활은 고등학교생활보다 널널하네요ㅋㅋ요즘 너무 노는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ㅠㅠ


 홈지기
^^
네. 반갑습니다.
벌써 대학생이 되셨나요? 늦었지만 우선 축하드려요~~
그간. 시간이 참 많이 지났군요.
오래되서 제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천사님과 연관이 있지 않으셨나요??
자꾸 하늘천사님과 같이 생각이 나서요 ^^;;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다는.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이
왠지 모르게 더 담백해 보이는 것은 바로 님에 대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잖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님은 좋은 사람같아요. ^^

즐거운 대학생활~ 행복해 보이고 부럽습니다.
찌는 더위에도 마음 가벼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06월02일 캉아지   댓글쓰기 수정
울삼실에 수풀그림  낙서장 오른쪽 하단에 있는
똑같은 그릇을 발견했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홈지기
ㅋㅋ
외람될지 모르나  마치. 아이의 순수한 발견 같아요 ^^
저도 기분 좋네요.

    
 05월29일 ^하늘천사^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하핫
제가 승선하고 싶었던 배를 승선하게 되서 기분이 무지 좋아요^^*
이젠 열심히 하는 일만 남았어요
비록 실습으로 나가는 거지만요 ㅎㅎ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물안개가 많이 끼네요
저희 학교가 구름에 쌓인 신선계에 있는거 같아요
어젠 전국적으로 비도 많이 왔었죠/?
사고는 없으셧는지 걱정되네요.
그럼 수풀님 홈지기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 20만톤급 배 타요..ㅎㅎㅎ
우리나라에서 젤 큰배>_<!!!
 홈지기
20톤이면 어느정도 일까요?..
도무지 상상은 안됩니다만.  대략 지금 껏 본 배 중에 가장 큰 배를
상상해 보려합니다.
후후. 상상만으로도 신기합니다.
넒은 바다의 시원함도 느끼실테고, 바다 냄새..
.. 그리고 한없는 수평선..
부럽네요.

여름이 눈 앞이네요.
또 수영생각이 간절하네요.
제가 또 수영은 무지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아무쪼록 얻는 것이 많은 실습 되셨으면 좋겠고,
안전사고도 유의 하십시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05월21일 꿈꾸지않는새   댓글쓰기 수정
이제 시험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떨립니다.ㅜ
수풀님들이 응원해 주시면 잘 치고 올 수 있을 거 같아요.
힘을 주세요ㅜ
 홈지기
두구 두구 두구~~~~ ^^
어떤 결과를 받아오시든 저는 님의 노력과 꿈을 칭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쪼끔 더 좋으면 좋겠지요?.ㅋㅋㅋ

그동안 공부하셨던 모든것을 유감없이 쏟아버리고 오십시오.
수풀님들도. 하늘님도. 님을 응원하고 계시네요.
그럼 남은 시간까지 열공!!! ^^

 ^하늘천사^
꿈꾸지않는새님 시험치시나봐요..^^
시험 잘 치시루실꺼에요
너무 긴장만 안하시면요~
열심히 한만큼 보답하는게 시험지잖아요^^
잘치세요~
화이팅!

    
 05월19일 캉아지   댓글쓰기 수정
오늘은 아퍼서 회사를 조퇴했습니다.
힘든 하루 였지요...
 홈지기
아픈것 만큼 불편하고 성가신 일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네요.
언제까지라도 님의 그 아이콘처럼 강인하고 건강해 지시길요 ^^


 꿈꾸지않는새
에고, 아프셔서 어떡해요 ㅜ
지금은 괜찮으시겠죠?
항상 건강이 최곱니다. 힘내세요!

    
 05월17일 바보   댓글쓰기 수정
요즘 대지진.. 광우병.. AI등등.. 정말 심난한 일들이 가득하네요
그래도 수풀공원 산책오면 기분좋은 미소만 짓게 되네요
늘 편안한 밤과 좋은 하루를 보냈었는데..
그게 다 수풀가족님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이었었군요...^^
고생보다 진한 좋은 추억이 될 거라는 지기님의 말에
또 한번 힘이나네요~ 지금이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웃을 수 있겠죠~
단순한 성격이라서 힘든 건 금방 잊어버려서 다 괜찮아요^^
그래도 수풀가족님들과 지기님은 진한 추억보다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가벼운 추억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그 가벼움만큼 가슴에 더 잘 스며들어서 늘 웃을 수 있는..ㅎㅎ

^하늘천사^님~ 님의 인사 너무 반가워요~
인사는 늦었지만 항상 놀러와서 ^하늘천사^님께서
학교 공부열심히 하시는 모습, 농활다녀오신 이야기도
장학금 타셨다는 은근히 샘나는 자랑도~ ㅎㅎ 모두 모두
늘 관심있게 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인사를 반갑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반가운 인사로 자주 봤으면 좋겟네요~~^^

수풀가족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홈지기
세상은 언제나 어지럽고. 때론 좋은 일 보다 나쁜일이 더 많더라도.
수풀님들의 열린마음, 작은 속삭임 그리고 푸념까지도..언제 보아도 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두분 잘 지내셨나요? ^^
사소하지만. 두분의 작은 대화들이. 편안하고 마냥 좋네요.
내일도 이처럼 좋은 날이 오겠지요?   희소식을 기다리며. 편히 쉬어요 ^^

 꿈꾸지않는새


저도 수풀공원에만 오면 막 힘이 생겨요 !
정말 아름다운 이곳에서 오래오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바보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현실은 조금 서글플지라도 잠깐이라도 미소지을 수 있는 하루를 가지시길 ^-^ 파이팅 !

    
 05월11일 바보   댓글쓰기 수정
수풀가족님들 홈지기님 모두들 잘 지내셨죠?
^^ 요즘 날씨가 여름같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건강잘챙기시고 계시죠?
밤이 많이 늦었는데..
지기님도 수풀가족님들도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죠?
모두들 행복한 꿈속에 다녀오시기를,,,,^^

 홈지기
어제 그제 비가 억수로 붓더니 오늘은 찬바람이 쌩쌩.
어휴 봄 치고는 추운하루였어요.
집이 최고네요 ㅋㅋ
이제 잠을 자기전에 울 님의 마음소리 듣고 잠을 자려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지요?
내일도 고생은 고생이지만. 그 보다 진한 좋은 추억이 자리할것 같아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는데. 님도 편한밤 되시게요.  하늘천사님. 그리고 여러 수풀님들도요. ^^

 ^하늘천사^
바보님 지난밤 좋은꿈꾸셧는지요^^?
수풀공원에서 알고지낸지는 오래된 것 같지만
이제 인사를 드리네요^^
날씨의 변덕이 심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시길^^

    
 05월05일 꿈꾸지않는새   댓글쓰기 수정
마음이 답답해져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농활을 다녀오셨다는 하늘천사님 글을 읽으니 또 학교가 그리워지네요ㅋ

요즘은 참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답답합니다.
국민의 건강이 희생양이 된다는 것도 참 답답하고,
제가 하는 공부도 잘 풀리지 않는 것도 답답하고......

어쨌든 모든 일이 잘 풀려야 할텐데요 -

수풀님들 싱그러운 5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하늘천사^
사람은 늘 울타리를 그리워하는 거 같아요.
자신을 보호해줄 최후의 보루 같은거..
있잖아요..^^?
저는 오래전에 마지막 울타리까지 잃어버려서..
홀로서기로 지내온지가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잖아요.
처음이 어렵고 힘든 것.. 두번은 쉬운 것..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아지는..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저는 항상 바다를 보면서
모든걸 버려요..
슬픔 아픔 고통 외로움.. 꿈 희망 목적..
그렇게 한두어시간 길면 3~4일 지내다 보면요..
새로운 마음이 가득차더군요..
엔진두..
항상 돌린다구 잘돌아가는 건 아니랍니다.
쉼과 여유가 필요하지요..
^^
얼른 다시금 마음을 잡아서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홈지기
네 잘오셨어요.
저 역시 복잡하고 불쌍하게 살다보니 ^^;
대단한 조언을 해 드릴 입장은 못되지만.
님의 못다한 푸념 경청하고 가네요.

거기에 한 가지만 더 조언하자면 꿈꾸지않는새님!  화이팅! ^^
그리고 미안하지만..  몇 일을 지내고 나면 일도 더욱 잘 풀릴 것을 믿구요. ㅋㅋ


    
 05월05일 ^하늘천사^   댓글쓰기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단순이 농촌 봉사활동이 아닌
농민 청년 연대활동으로써 농민의 고충과 어려움 그리고 농촌의 감사함을 느끼러갔지만..
밤새 술먹고 노는게 전부인 줄 아는 주체자들에 의해 그 의미가 많이 약해졌더군요.
후회막급합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자신들이 대학생이라는 것을 인식못하는 듯한 행위에 많은 실망감만 가진채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런이런..
요즘은 세상에 단어의 의미들이 변해가는 것만 같아..
많이 서운해집니다.
 홈지기
네 저도 꿈꾸지않는새님의 말씀에 동감이요.~

유쾌하지 못한 상황도 있었다지만,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셨으니까요..

요즘 농촌이 한참 바쁠때겠군요.
시골이 그리워 지네요..

아무튼 고생 많으셨어요. ^^

 꿈꾸지않는새
저도 졸업하기 전에 농활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
전 그때 막연히 일손을 도와드리는 걸로 알고 따라나섰던게 기억나네요.
가서 물론 작은 일손을 보태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처음으로 간 농활에서 운동권의 모습이 너무 진해서
좀 당황했던 기억도 있네요.
낮엔 일하고, 저녁엔 동네어르신들 모시고 저녁도 지어드리고
밤에 모두 모여 진지하게 FTA에 고민해보기도 했었고,
농민회 여러분의 말씀도 들었었구요. 물론, 이런저런 과정이 다 지난 다음에는 농민회 여러분들과 술도 한잔했었어요 ~

저는 그때 가서 참 많은 것을 느꼈었는데 -
우리 하늘천사 님께서 겪은 농활은 어떤 것일까...궁금해지네요~
단순히 정말 술자리만이 벌어졌다면, 좀 문제가 있기는 한 것 같네요.
그래도 그런 농활이었지만, 분명 하늘천사님도 그안에서 무엇인가 찾으 셨을거라고 믿어요 !  타산지석도 배움이니까요 ^-^
농활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04월30일 ^하늘천사^   댓글쓰기
대지를 따뜻이 감싸주는 햇살과
향긋한 꽃바람을 날리는 봄이 이제 끝나가네요.
곧 대지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정열을 불태우겠지요.
수풀님들 그리고 홈지기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떠나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항상 바다를 바라봅니다.
계절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바다..
무한하지도 영원하지도 않지만
무한하게 영원하게 보이는 바다..
헤헤..
그럼 수풀님 홈지기님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홈지기
아침에 어디선가 향기로운 냄새가 풍겨와 주위를 보니
아카시아 꽃이 폈더군요.
그 향기. 얼마나 대단한지. 머리를 맑게 또 맑게 해 주었습니다.
봄에는 꽃 여름엔 향기...
너무 고마운 자연이지요.

오늘도 자연을 벗삼아. 원대한 꿈을 향해~ 화이팅 ^^

    
 04월29일 캉아지   댓글쓰기 수정
한결같은 마음으로..
홈피를 관리하시는 님!
존경합니다.^^
 홈지기
감사합니다.

잘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이길 수 없다지 않습니까.
좋아하다보니...스스로 만족하고 또 그렇게 비춰지는 것 같네요.
언제나 앞으로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04월23일 배대훈   댓글쓰기 수정
봉쥬르~  백령도 멋쨍이 선임이여~ㅋㅋㅋ
 홈지기
네 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조만간 뵙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잘하시고. 그때 밝고 행복한 모습 뵙길 바랍니다.

    
 04월17일 ^하늘천사^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수풀님들^^ 그리고 홈지기님..
비스타를 결국 포기하고 다운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이런..
지금은 시험기간이네요^^

얼마전에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이뭐 경사가 겹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윳돈이 많이 생겼네요

우리 누나의 전공이 고급노트북을 필요하는지라
장학금의 2/3을 누나에게 보내긴 했지만..
남는돈으로 간만에 웹쇼핑을 즐겨..
엄청나게 많이 쏟아부엇다는..

이제는 책을 사볼려구요..
좋은글란에 있던 책..
평소에 보고싶었던 책..
이것저것이요.

이제곧 승선이 다가오네요^^
배위에서 이쁜 사진 많이 찍어서
수풀그림의 풍경을 좀더 넓혀보겠습니다.
하핫^^!

카메라가 뭐 좀 싸구려 디카이긴 하지만..
바다라는 곳이 워낙 아름다운 곳이기에..
반의반만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요즘 환절기라 다들 감기에 고생하시는 것 같더군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환절기도 많이 늦어지네요
수풀님들과 홈지기님두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홈지기
^^
우선 장학금 축하드려요.
역시. 하늘천사님 ^^
자랑스러워요~
늘 열심히 하시더니 모든 분들이 다 알아주시네요.

요즘 비스타 때문에 말도 많던데 좀 분편하긴 한 것 같아요 ㅋㅋ
이제는 잘 되는 지 모르겠네요?
역시나 안되시면 아래 제가 말씀 드렸던 대로 해보세요.

곧 승선을 하신다구요?
여름도 가까워지는데. 저도 시원한 바닷가 보고 싶네요.

오늘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즐거운 주말 되셨는지요.
또 즐거운 한주가 시작 되네요.
푹 주무시고. 활기찬 아침 맞으시길 바래요~


    
 04월08일 大龍비밀   댓글쓰기 수정
{울엄마}

나의 하루를 먼저 시작 하는
울엄마 나 지각할까 걱정하고
어디 다칠까 걱정하고
그 걱정들 끝나면 청소해
다시 그 걱정들 담아버리고
버린걱정 그 다음날
또 담아버리고
담아 버린걱정 들과 함께 지금은
사라지고

그걱정들 다시 돌아올까
창문 보고
울엄마 다시돌아 올까
또 창문 봐도
하늘과 땅만이
나의 하루를 먼저 알려 주네

 홈지기
공감가는 시예요...  ^^
효도는 마음속에 메아리처럼 맴돌지만...
...부끄러움이 많네요.

어머니를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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